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다섯달이 넘도록 연참을 하시며 투혼을 발휘하신 좌백님이 가지시는 잠시간의 휴식입니다..^^.. 이는 금강님이 1407번 글에 밝히신 내용인데요..^^;;.. 여유를 가지고 기다려 주는 것이 독자의 예의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작가와 독자의 생명의 관계라..무엇인지 자세히 설명해 주시기를 바랍니다..혹시 오민범님은 작가란 독자에게 글을 지어다 바치는 집필머신으로 보시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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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범님 혹시 이름이 본명이신가요? 허허 민범이라는 이름이 또 있다니... 이거 정말 놀랍군요 전 김민범이랍니다. 원래 민범이라는 이름이 흔하지 않는 이름인데... 갑자기 보게되니 반갑네요.
작가는 로봇이 아닙니다.. 사람입니다.. 근다섯달이나 되는시간을 폭주(?) 하셧는대.. 이제 기름채워야죠!! 그리곤..또 달리실겁니다!! 철마...아니 천마군림은 달리고싶다...엥?-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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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가 군림하려면 조금 쉬어야겠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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