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

  • 작성자
    Lv.84 lullullu
    작성일
    03.04.05 21:56
    No. 1

    다섯달이 넘도록 연참을 하시며 투혼을 발휘하신 좌백님이 가지시는 잠시간의 휴식입니다..^^..

    이는 금강님이 1407번 글에 밝히신 내용인데요..^^;;..

    여유를 가지고 기다려 주는 것이 독자의 예의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작가와 독자의 생명의 관계라..무엇인지 자세히 설명해 주시기를 바랍니다..혹시 오민범님은 작가란 독자에게 글을 지어다 바치는 집필머신으로 보시는 겁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드라시안
    작성일
    03.04.05 22:06
    No. 2

    오민범님 혹시 이름이 본명이신가요?
    허허 민범이라는 이름이 또 있다니... 이거 정말 놀랍군요
    전 김민범이랍니다. 원래 민범이라는 이름이 흔하지 않는 이름인데...
    갑자기 보게되니 반갑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o검랑o
    작성일
    03.04.06 01:57
    No. 3

    작가는 로봇이 아닙니다..
    사람입니다.. 근다섯달이나 되는시간을
    폭주(?) 하셧는대.. 이제 기름채워야죠!!
    그리곤..또 달리실겁니다!!
    철마...아니 천마군림은 달리고싶다...엥?-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4.06 14:18
    No. 4

    천마가 군림하려면 조금 쉬어야겠죠-_-;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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