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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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20,22,25,26 이것만 안읽어 봤네요 (흠 무신 로또같군요 혹 요번 당첨번호 일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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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공자님의 보보노노 읽어 보셨는지요. 담담한 진행과 섬세한 묘사로 꽤 순도가 높은데, 김용, 양우생 등 신무협 초기 작품들 좋아하신분들은 좋아 하실만한 글입니다. 무협의 개성보단 대하역사소설이라고 표지에 찍어서 나올만한 글이죠. (마치 김용,양우생 의 글의 표지가 그렇듯 말이죠 ^^)
힝....ㅜ.ㅠ;; 안본걸 적어주세여~....;;;
거의 최근거네 다~ 몇년전게 더 재밌던데......
풍월루, 광기, 가끔씩 기억날때마다 일대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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