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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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4 빈랑
- 03.03.24 17:16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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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shinji
- 03.03.24 17:1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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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진우
- 03.03.24 17:1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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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행호사
- 03.03.24 17:17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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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호충
- 03.03.24 17:22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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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심심한한량
- 03.03.24 17:22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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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碧松
- 03.03.24 17:2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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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신
- 03.03.24 17:38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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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사바천사
- 03.03.24 17:38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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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6 무적
- 03.03.24 17:39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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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용연
- 03.03.24 17:39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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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蒼空
- 03.03.24 17:46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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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있소
- 03.03.24 17:59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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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애린
- 03.03.24 18:09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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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환
- 03.03.24 18:16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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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霧鳴
- 03.03.24 18:18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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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erone
- 03.03.24 18:21
- No. 17
언젠가... 금강선생님께서 죽어도 인터넷에는 연재 못하겠다고 한 후배가 바로 임준욱님 맞으시죠? ^^
(출처 : <a href=http://www.gomurim.com/bbs/zboard.php?id=fr2&page=1&sn1=&divpage=1&sn=on&ss=off&sc=off&keyword=금강&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30 target=_blank>http://www.gomurim.com/bbs/zboard.php?id=fr2&page=1&sn1=&divpage=1&sn=on&ss=off&sc=off&keyword=금강&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30</a> )
결국 대세는 인터넷입니다. 고무림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이상 연재한담 담당자였습니다.
꼬랑쥐... 한꺼번에 올리시는 것보다... 연참에 동참하심이... -_-; -
- Lv.43 단디산인
- 03.03.24 18:29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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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냉운헌
- 03.03.24 18:41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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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낙성추혼1
- 03.03.24 18:44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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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정원
- 03.03.24 18:45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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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적나라닥
- 03.03.24 18:53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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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al****
- 03.03.24 18:54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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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무짱
- 03.03.24 19:20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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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0 黑旋風
- 03.03.24 19:24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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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신독
- 03.03.24 19:28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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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OXYZEN
- 03.03.24 19:44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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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음
- 03.03.24 19:45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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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1 다라나
- 03.03.24 19:47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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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목월령
- 03.03.24 19:50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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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우(劒友)
- 03.03.24 19:52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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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3.03.24 20:06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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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늘행복
- 03.03.24 21:00
- No. 33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불혹의 나이에 멋적어 지금껏 댓글 한 번 달지 않았는데 여길 자주 들러다 보니 저보다 나이 많은 분들도 꽤 계셔 용기내어 서툴게나마 글 올려봅니다.
중2때 무협을 처음 접했으니 상당히 오래된 무협 묵은딩이입니다만 80년대 후반에 너무 식상한 줄거리와 공장무협에 3, 4년 손을 놓고 있다가 우연히 좌백님의 대도오를 접하고 충격과 감동에 한동안 소위 신무협이란 무협소설은 모두 섭렵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개인적으론 절대적인 좌백님 팬이지만 좌백님 못지 않게 좋아하는 작가분들 중 한분이 바로 임준욱님입니다.
진가소전을 처음 읽을 때가 생각납니다. 다소 진부한 듯한 제목에 그다지 기대도 하지 않고 읽었는데 ..... 격한 묘사도 충격적인 장면도 나오지 않지만 무협을 통해 일반인들의 삶의 진솔한 감정을 풀어나가는 듯한 잔잔한 감동이 가슴속을 헤저어 단숨에 몇 번을 읽었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다음 작품인 농풍답정록. 건곤불이기, 촌검무인도 그러했지요..
어쨌던 또 이렇게 새로운 작품을 선보이신다니 기대와 기쁨이 말로 표현하지 못할 만큼 큼니다.
좌백님의 천마무림 때문에 고무림에 하루에 최소한 다섯번은 클릭하는 것 같은데 이제는 임준욱님의 괴선으로 인해 여길 몇 번 방문해야 할지.... 앞으로는 상사 뿐만아니라 마누라 눈치까지 봐야겠네요 ^,^
항상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
- Lv.67 푸른놀
- 03.03.24 21:47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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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정도
- 03.03.24 22:13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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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여청
- 03.03.24 22:21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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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긍정적선물
- 03.03.24 22:24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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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선영진규
- 03.03.24 22:50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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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暗然소혼장
- 03.03.24 23:37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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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검부
- 03.03.25 00:09
- 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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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lullullu
- 03.03.25 01:16
- N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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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쪽에서
- 03.03.25 01:55
- No.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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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coopirit
- 03.03.25 13:07
- No.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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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연소
- 03.03.26 13:27
- No.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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