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하하 저도 둔저님하고 생각이 비슷하답니다...
무엇으로 준욱님을 꼬섯는지 금강님에 그 꼬실테크(금강님은 그 방법을 공개하라 공개하라 ~~~!!! @!@;;;)에 놀랏습니다~
또한 금강님에 가진 협박을 견디지 못해 고무림에 들어오신 임준욱님 가련한 맘 금할길 없지만 독자로써 대환영이죠 ~
짐 건곤붙이기 3권까지 읽고 임준욱님이 2000년도 부터 글을 쓴 신진작가라고 생각이 들지 않더군요~
하여튼 둔저님 이라크에서 열심히 싸우시고 전쟁 빨리 끝내고 오세요~!!
컹~~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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