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김영신
    작성일
    03.01.16 05:05
    No. 1

    ----^=^----;;;;;;;;;;;

    그,그렇군요..........

    다른 작가분들이 연중마공을 익히지 않기를 바랄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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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7 ch******
    작성일
    03.01.16 05:05
    No. 2

    연중마공만은 오노...

    연참신공이 주화입마에 들면 그렇게 되는 수가 있다던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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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jb2
    작성일
    03.01.16 05:18
    No. 3

    급히 쓰느라고 연중신공의 요체를 빼놓았군요.
    요체는..짜~짠!!! ^.^
    시간을 늘여쓰는 겁니다. 하루를 이틀처럼. 7시간 수면후에 17시간을 깨어있으면 하루에 한번 내지 두번의 피곤한 때가 생기고 결과적으로는 4-5시간 정도를 빼앗긴 다는 거죠. 하루에 두번의 짧은 수면으로 (신공의 경지에 다다르면 이것도 필요없다고 함.) 충전후 집필에 들어가는 거죠. 저같은 경우는 시도를 해봤는데, 하루 두번 10시간 자는 통에...-_-;;
    그리고 이것이 다냐? 당연히 아니죠.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원리를 아십니까? 빠른 속도의 물체에서는 시간이 늦게 간다는..요새 좌백은 노트북을 들고 총알택시를 타고 다닌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아마 수면도 택시안에서 취할지도...모르죠. 이상임. ^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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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파쿠♥
    작성일
    03.01.16 06:58
    No. 4

    하루를 이틀로 나누눈것....은.

    이현세씨 만화에 나오긴 하죠. (...그 내용이)

    작품 이름은 까먹었는데..어렸을때 성인만화 본지라 -_-;;;;;;;;;;;;;;;;;
    (.....별로 대단한건 없었는데;)

    글에 요지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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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jb2
    작성일
    03.01.16 07:45
    No. 5

    음..그저 심심풀이로 주저리주저리 한 것인데, 요지를 따져물으니, 사실 할말이 없습니다. 하루를 이틀로 나누는 건 실제로 연예인등 고정된 출퇴근시간이 없는 사람들이 많이 쓰는 방법입니다. 이현세 만화는 모르는 얘기구요. 어째 괜히 썼단 생각이 드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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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5 있소
    작성일
    03.01.16 07:48
    No. 6

    당대의 연중마공 1인자는 장상수님이 아닐지 ^^;;

    1편 딸랑 올라오구.. 감감무소식이라는..

    리플이 500개가 넘었던데.. 이젠 몇개 일려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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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草影 ▩
    작성일
    03.01.16 13:03
    No. 7

    jb2님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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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3 기묘한패턴
    작성일
    03.01.16 14:59
    No. 8

    wow~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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