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5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4.10.24 13:53
    No. 1

    제 애들 캐붕하는 팬픽 좋아합니다. 제 스스로가 망가트리며 노는데요 뭘.
    그보다 삼촌씨, 몸은 건강해 지셨습니까? 조심하셔요. 이런 연약하신 만민의 독자 삼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0.24 14:00
    No. 2

    아하하하~~ 레이크가 제 손주 보여줄때까진 살아야겠죠? 다들 느린 전개라고는 하지만, 미네님의 입장에선 충분히 설명을 해야하는 그런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그런데 저번에 피하셨던 질문... 레이크와 도미니크가 부딪칠때 반경 30미터에 발산되는 에너지는....
    작가 : 닥쳐! 난 문과야.
    독자 : 이과는 항상 진리를 찾아서... (깨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양자포
    작성일
    14.10.24 13:53
    No. 3

    어떤 글에서 악플이 달린 글의 가치가 달리지 않은 글과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웃긴게 선플이고 악플이고 어차피 리플을 결정짓는 건 글의 가치에 따라서 결정될텐데 그 가치의 책임을 독자에게 미룬다는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0.24 13:54
    No. 4

    오오!! 이거 멋진말이군요 " 모든것이 작가님의 글에서 나온 답" . 올해의 명언에 추천1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렉쩜
    작성일
    14.10.24 13:54
    No. 5

    사람욕심이란게 끝이없긴 하지만 \"난 댓글을 원해! 하지만 이런댓글은 싫어.\" ....
    근거없는 비판(비난) 댓글이 싫다고는 하시지만 작가여러분이 그런 댓글을 다는 몇몇독자가 신경쓰이듯이 독자들도 피드백에 반응이 없는 몇몇 작가분들이 신경쓰이는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0.24 14:17
    No. 6

    근거엄는 비난댓글에 대해 한마디하자면요. 그거 피드백 신경도 안써요. 연재된 내용이 이렇다 저렇다하는 조목조목을 근거로 비난하는거는 피드백 신경쓰지만요. 경고먹기전에 근거엄는 비난댓글 달아본 사람으로써 사족달아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L.O.B
    작성일
    14.10.24 13:57
    No. 7

    팬픽ㄷㄷ 무시무시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0.24 14:12
    No. 8

    ㅎㅎㅎ 2천자 팬픽도 몇편 썼으나...
    다 지워버렸네요 데헷~~ ^^
    다들 건강하셔야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魔羅
    작성일
    14.10.24 13:55
    No. 9

    저도 작가아닌데 최근 한담에
    이래저래 글을 올리네요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오준환
    작성일
    14.10.24 14:09
    No. 10

    .....
    어쩐지 매일 몸이 쑤시더라니.....-_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0.24 14:15
    No. 11

    지금 철물점에서 콘크리트 용 못을 사왔습니다. 네일 옆으로 스크레이퍼가 있는걸 볼 때 작열감이 열배는 될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4 오준환
    작성일
    14.10.24 17:25
    No. 12

    으허어어어유ㅠㅠㅠ 잘못했어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키르슈
    작성일
    14.10.24 14:25
    No. 13

    왠지 팬픽댓글 받아보고 싶어졌다...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Drencia
    작성일
    14.10.24 14:28
    No. 14

    펜픽도 필력이 요구되지요...
    그럴 능력이 없는 저로서는 글을 읽는 재미뿐인데...
    이래저래 글 접으시는 분들이 늘어갈 수록 읽는 글이 줄어들 뿐이랍니다.
    중간부분에 너무 동감할 수밖에 없네요.(선호작에 뻘건 N하나 들어오면 좋아라하다 오늘 새로운 뻘건 N 에 충격 받아서요...)
    아이디어 요구하는 직업 특성상... 상상력을 키워주는 글이 부족하답니다.
    제발 상상력을 키워주시는 펜픽이라도 좋으니... 재미와 상상력을 자극하는 작가분이 늘어나시길 바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0.24 14:45
    No. 15

    팬픽은 필력과 상관 없읍... 아.. 조금은 있으려나요?
    하지만 글에 빠져들고 이런 상황은 어떨까요? 아, 나는 야한거 좀 나와야... 지금은 야한거보다 살아야지!!
    하다보면 어느새 상황이 떠오릅니다. 물론 작가님과 동일하진 않지요. 하지만 재미있게 던집니다.

    독자 : 어이, 작가. 이건 어떨까?
    작가 : ... 훗 재미있지만 조금 모자라군.

    물론 그걸 싫어하시는 작가님도 있어서 사과하고 선삭한 분도 있지만. 많은 분들은 팬픽의 글의 필력보다는 관심을 가져준다는 자체에 감동하시고... (중요한건!) 연참을 하시더군요 ㅋㅋㅋ

    딱 세줄의 댓도, 진정성이 있으니 세편의 연참을 부르더라는...

    독자 : 쓸지어다!
    작가 : 옙!

    농담이고, 코멘 안날리겠다는 농담에 진지하게 쪽지 날리신 분도 있고... ㅎㅎㅎ 전 사라질때면 진지타고 사라지지 농담은 안 합니다 ^^

    선작한 여러분들, 사랑합니다. 살짝 없어져도, 추의 1은 저인줄 알아주세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