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다른사람의 생각을 읽는다? 이것도 최초 선도한 작품따라서 인기에 영합하는 작품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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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나 드시죠 노예녀님. 남의 생각을 읽는다는 소재는 예전부터 존재했고 사토라레를 비롯한 영상물도 나온 바 있습니다. 최초 선도한 작품 운운할 소재도 아니거니와 작가의 필력에 따라 얼마든지 차별화할 수 있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이전부터 이런 소재로 글을 써온 분이 의의 제기를 할 수 있겠죠. 구체적인 근거를 가지고 제보를 하는 독자가 생기겠죠. 하지만 구체적인 사유 없이 지레짐작으로 '인기에 영합한' 운운하는 건 실례 아닙니까?
노예녀 님은 말씀이 과 했습니다. 이런 작품이 인기가 있었더라 정도로... 나카브 님, 신경쓰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언제나 행운과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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