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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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8 이씨네
- 14.10.24 11:45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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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8 Asyih309..
- 14.10.24 11:5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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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8 이씨네
- 14.10.24 11:5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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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8 Asyih309..
- 14.10.24 12:04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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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계정]
- 14.10.24 12:00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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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8 이씨네
- 14.10.24 12:03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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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1 서은결
- 14.10.24 12:0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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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4.10.24 14:33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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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0 자섬풍
- 14.10.24 13:04
- No. 9
현 게시판시스템은 너무 독자들에게 제한이 많아요.
구매자가 글을 쓸 때는, 일기장을 제외하곤
사람들이 많이 보는 곳에 쓰고싶어 하기 마련입니다.
그 중에서 연재한담이 가장 노출도가 많은 게시판이고,
다른 게시판은 거의 죽어있는 상태죠..
그렇다고 연재한담에 올리면 게시판 목적에 부합하지 않다면서,
다른 게시판으로 유배를 보내죠.
제가 경험자로서 건의사항이나, 유료연재 게시판에
글쓰면 제대로 된 답변 하나도 안달리던데요?
그러고서는 게시판 이동 조치 및 제목을 지우는건 빨리 처리하더군요
그래놓고 게시판 용도에 맞게 쓰라고 하면 이치에 맞지 않죠.
연재한담 문화를 지키고자 한다면,
독자들의 욕구에 맞은 다른 장소를 활성화 시켜주세요.
강호정담, 토론마당, 비평란, 감상란, 건의사항을 합치고
불펌신고, 신고란, 연재신청란을 합쳐야 되지 않을까요
지금 연재한담은 독자들의 불평불만 거의 다 막아놓고 있잖아요.
다른 활성화된 창구를 열어야죠.. 아니면 게시판 노출도를 높여주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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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4.10.24 12:14
- No. 10
댓글 억제 정책말고.
댓글의 방향을 제어하는 류의 글들이 연담에 올라오는것도 문제에요.
작가들이나 작품 비평은 다른데서 하라고 해놓구선
독자비평은 떡 하니 보이게 해놓으니...
하지말라고야 못하겠지만.
이런 공개된 장소에 해결방안도 없이 댓글을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하는건
보고만 있는 독자들이 연담에 불만을 표출할 계기를 줄 뿐입니다.
해결방법도 없이 불평만 늘어놔봤자 도리어 독자들중 일부를 자극할뿐이죠.
독자댓글에 대한 평도 비평란으로 가라고 하던지 아니면 작가들만 볼수있는곳에 하는게
게시판 유지관리에 도움이 될거라고 봅니다. -
답글
- Lv.31 서은결
- 14.10.24 12:15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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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4.10.24 12:18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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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4.10.24 13:03
- No. 13
글쎄요. 댓글이라는거 자체가 독자와 작가를 가장 강하게 엮어주는 줄기라고 생각하는 저로써는 이런 문제도 대놓고 나와야 될거라고 생각하는데요. 물론, 까기만을 위한 댓은 쓰지도 않지만, 적어도 독자가 댓을 쓴다는 것은 작가분들이 고민하던 열정의 반만이라도 가지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까놓고... 댓글 쓰는거 다들 하시나요? 저도 이렇게 이야기하지만 추작에 반도 못 씁니다.
정말 좋아하는 작가님 글에도 실시간 댓글 못 달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도 댓이 달린다면, 정말 관심이 있는 독자겠지요. 악댓이더라도요. 적어도 읽었기에 내용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의 평가입니다. 아... 젠장... 수면제 효과때문에... 악법도 법이다. 라는 소크라테스의 말은 허구였지만... 악댓도 관심이다. 라는 말은 허구가 아닐겁니다. 적어도 악뎃를 단 사람이 그 댓을 달기 위해서는 작가님들의 소중한 글 한편 이상을 읽은 사람일테니까요. -
답글
- Lv.99 양자포
- 14.10.24 13:09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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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2 렉쩜
- 14.10.24 13:18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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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魔羅
- 14.10.24 13:26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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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4.10.24 14:39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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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7 여루별
- 14.10.24 16:59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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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4.10.24 20:12
- No. 19
Comment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