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폭행피해자와 강간피해자에게 실제로 그렇게 말하는 사회입니다. 물론 비난받아 마땅하지요. 문제는 몰지각한 사람들이 비난받는 결과가 올때까지 그 과정이 난잡하다는겁니다. 악플또한 악플러 스스로도 이것이 악플인가 선플인가의 판단을 못한다는거죠. 나는 선플러라고 생각되는대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모욕감을 느꼈다라고 한다면 곤란한 거죠. 좋은말만 듣고싶어하는 사람들이 만아서 이런 논란이 있는것이죠. 무플도 있는 작품만아요 . 배부른소리는 고마하시죠.

찬성: 0 | 반대: 0

사회 생활도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분명히 잘못이 없는 건데도, 남들의 눈에는 잘못처럼 보여서 비난받을 수도 있고
심한 경우에는 남이 한 잘못인데도, 내가 한 잘못처럼 욕을 먹는 경우도 비일비재합니다.

악플 또한 아무리 달지 말라고 해도 찾아와서 다는 사람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아무리 좋다 나쁘다를 논해봐야 말이 들어먹히지 않는 사람은 세상에 분명히 존재합니다.
나와 가치관이 달라서일 수도 있고, 그냥 악플이 좋아서 다는 사람일 수도 있죠.

글을 쓰는 것이든, 사회생활을 하는 것이든, 멘탈이 강해지는 것은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안 그러면 글 쓰는 것을 끝까지 지속할 수가 없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음 맞는 말씀입니다. 악플에 대해 방법이 없으니 그냥 받인들이고 멘탈강화하라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본문의 예시가 생각나곤 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세상사람은 천차만별입니다...ㅈㄱ가님뿐만이아니라 다 자기기준에맞쳐 생각하면 이해를 못합니다...댓글에 인신공격 가족욕등 인격적이 태클은 에외로치고 글흐름 등장인물.글속도 등으로
뭐라할땐 그려려니 하시고 이해하고 받아들일 부분만 챙기시길 바랍니다...다들 부족한 사람들입니다 서로가 그러니 완벽보다 상식선에서 이해할 부분까지만 챙기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