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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늑대와 향신료 / 빙과 / 문학소녀 추천해봅니다
라노벨이라고 하기도 뭔가 애매하긴 하지만 일단 분류는 라노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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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뛰는 마왕님 무지 재미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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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과는 고전부 시리즈입니다. 라노벨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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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쪽 달이 떠오르는 하늘 " 추천드립니다. 성드립도 적고, 개인적으로 심리 묘사가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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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가 소지하고 있는건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가 있고요. 오버로드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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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내 청춘 러브코미디는 뭔가 잘못됐다' 추천합니다.
주인공의 자기합리화(?) 가 쩌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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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독특한 표현이 많이 있는 작품으론 니시오 이신의 모노가타리 시리즈가 있겠구요(1인칭에 현대판타지 같은 느낌입니다.) 정석으로 가자면 로그호라이즌(겜판입니다) 정도가 있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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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도 있지만 '역시 내 청춘 러브코미디는 뭔가 잘못됐다'죠.
현재 가장 잘 나가는 소설이기도 하고요.
그외에 몇개 말하자면 니시오 이신의 '헛소리 시리즈'네요.
개인적으로 모노가타리보다 헛소리를 더 좋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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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셀월드도 재밌습니다. 기교소녀...는 성드립 천지라 보기 좀 그러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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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권이라면 《그녀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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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메탈 패닉 추천드립니다. 시리어스한 본편과 라이트한 외전으로 나누기에 취향별로 읽으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전 본편이 더 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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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헛소리 시리즈가 정말 대박임 ^0^
꼭 읽어보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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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기에 내게는 날개가 없다. 추천 드려요. 문피아 작품.
http://novel.munpia.com/18784
포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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