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1

  • 작성자
    Personacon 김정안
    작성일
    14.09.21 21:49
    No. 1

    드래곤을 죽이는 작가들이 이유를 대긴 하죠.
    타당한지는 모르지만 그들 세상을 마음대로 하겠다는데 불만이 있어봤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9.21 21:54
    No. 2

    김정률 씨의 데이몬을 보면 왜 죽는지 이해는 가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4.09.21 22:04
    No. 3

    다크메이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산호초
    작성일
    14.09.21 21:54
    No. 4

    한국형 드래곤은 카르세아린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inno7
    작성일
    14.09.21 21:59
    No. 5

    설정 나름이죠. 드래곤 수명이야 말 그대로 작가 마음이고. 무의 끝을 봐서 심검 한 방에 드래곤이 댕강 죽을 수도 있는거고. 얼마나 그럴듯하게 잘 쓰느냐가 중요하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inno7
    작성일
    14.09.21 22:02
    No. 6

    뭐 만년을 살고 마법의 종주인 드래곤이라면 숫자로 어떻게 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님은 확실하죠. 어떤 이유를 갖다 붙이든 초월적인 힘을 가지게 된 이가 상대해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4.09.21 22:06
    No. 7

    단순하게 오래 산다고 강한 건 아니죠.
    거북이.......

    개과나 고양이과 동물보다 조류의 수명이 깁니다.

    말하신 대로 가장 강한 곰 죽이면 다음 곰이 인간을 경계하는거지,
    vs인간에 대해 스탯이 올라가는 건 아니니까요. 결국은 똑같이 사냥당할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1 우룡(牛龍)
    작성일
    14.09.21 23:15
    No. 8

    걔네들은 인간보다 지능도 낮고 몸집도 작습니다.그리고 실제로 곰이나 늑대, 호랑이 사냥꾼들은 늙은 포식자들을 더 치밀하게 잡았다고 합니다. 경험이 많으니 인간의 총에 대한 두려움이라거나 한계를 아니 사냥꾼의 숨통을 조이는 거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뒹굴보노
    작성일
    14.09.21 22:23
    No. 9

    한국 판타지 소설에서 드래곤이 호구인게 하루이틀일은 아닙니다만, '왜 드래곤 수명이 1천년인데 1만년을 산다고 하느냐?'하는 말은 솔직히 좀 웃깁니다. 실존하는 존재도 아닌데요.
    왜 기준을 아서왕 이야기로 잡으시는지는 모르겠는데 용들은 그 훨씬 이전 시대의 세계 각지의 신화에서도 뻔질나게 등장하는 요소지요. 그걸 기준으로 삼는다면 1만년은 커녕 몇억년을 살아도 이상하지 않은 네임드 용들도 많구요. 그런 요소들을 소설 속에 차용한 것 뿐이고, 용의 나이같은 건 그저 작가 세계관에 따라서 얼마든지 변할 수 있는 문제일 뿐인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1 우룡(牛龍)
    작성일
    14.09.21 23:20
    No. 10

    실존하는 존재가 아니기에 더 존중하고 영적인 존재로 남겨야 한다는게 제가 생각하는 아름다움이라서 그렇습니다. 아서왕으로 정한 이유는 일단 가장 먼저 떠올려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요점은 작가들이 천년 이천년을 너무 가볍게 여기게 된 이유가 무엇입니까? 라는 거예요. 요즘은 많이 덜해졌지만 불과 5년전만 해도 10m아는 높이가 낮다. 리고 생각하신 분들이 많으셔서 몬스터 크기가 2~30m 넘어가는 괴수들이 판치던 소설이 넘쳤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9 밝은해얌
    작성일
    14.09.21 23:56
    No. 11

    무협보면 천년삼왕이니 만년독각룡이니 흔하게 나오는데요 뭐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1 우룡(牛龍)
    작성일
    14.09.22 01:44
    No. 12

    전통에서는 흔하지 않죠. 신무협이나 양산형 무협에서나 자주 출몰하는 영물들이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9.21 22:28
    No. 13

    전 러브크래프트 팬이라 그런지 용 수준의 괴수가 그리 픽픽 죽어가는건 영 싫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kerin
    작성일
    14.09.21 22:33
    No. 14

    그런식으로 하시려면 애시당초 설정으로 잡으신 것들에선 왜 또 1천년인것부터 따지셔야 하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1 우룡(牛龍)
    작성일
    14.09.21 23:13
    No. 15

    제 말은 이무기가 용이 됩니다. 라는 수준입니다. 아무리 길게 잡아야 1천년이다. 이런 말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Bilene
    작성일
    14.09.21 22:47
    No. 16

    음... 뭔가 처음에 이미지잡은 작품이 있겠죠.
    카르세아린을 보면 왜 드래곤이 호구인지 감이 옵니다;;
    아서왕 이야기는 너무 예전이라 제대로 본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우리나라에 있는 드래곤 이미지는 일본 만화나 소설에서 온 것 같네요.
    그리고 나이 이야기야 오래 산다고 지혜롭고 강한 건 아니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1 우룡(牛龍)
    작성일
    14.09.21 23:23
    No. 17

    작가들이 처음 설정에 드래곤은 수명이 길고 마법의 종주자이며 계산 속도는 대마법사와 비교하는게 부끄러울 수준 등으로 묘사합니다. 그런데 인간이 거는 방해에 마법 시전이 막히고 터무니없이 유치한 도발에 걸려넘어가며 인간의 물량 공세에 밀리니까 하는 말입니다. 동굴(레어) 근처에 심심풀이로 함정을 만들어도 인간 군대를 쓸어먹기 편한거 아니예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2 샛별초롱
    작성일
    14.09.22 13:22
    No. 18

    작가의 두뇌=드래곤의 두뇌
    결론은 작가를 업그레이드 하지 않는이상 별수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qw
    작성일
    14.09.21 22:58
    No. 19

    드래곤은 서양의 드래곤이 그대로 들어와서 그냥 오래사는 날개달리고 불뿜는 도마뱀 혹은 악마 정도였다가 수백년 수천년씩 수행을 하는 동양의 이무기, 용의 개념이 결합되면서 바뀐게 아닌가 싶네요
    거기에 드래곤은 짱쎄고 짱 오래삼! 이라는과장도 섞인것같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나린가람
    작성일
    14.09.21 23:17
    No. 20

    파워 인플레션이지요 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심루
    작성일
    14.09.21 23:37
    No. 21

    초기에는 로도스도 전기 영향 받아서 수면기도 나오고 그랬던거 같은데, 어느샌가 그런거 없이 짱짱맨임. 용잡을라면 수면기에 레어에 처들어가야죠. 그래야 비행 무력화로 한번 해볼만하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동심童心
    작성일
    14.09.22 00:10
    No. 22

    양산형 판타지 먼치킨 판타지의 폐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kalris
    작성일
    14.09.22 00:28
    No. 23

    구무협이 패망하기 직전에 60갑자 드립치던 거랑 같은거에요.

    점점 과장에 과장을 더 해 가다가 폭망하는 거죠.

    요즘 그런 드래곤 나오는 판타지 소설이 있긴 있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Asyih309..
    작성일
    14.09.22 01:12
    No. 24

    작가가 신입니다. 작가가 자기가 만든 용 바늘로 찔러 죽여도 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원스타
    작성일
    14.09.22 02:28
    No. 25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41 가글님
    작성일
    14.09.22 08:37
    No. 26

    주인공을 돋보이게 만들 려는 연출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1 우룡(牛龍)
    작성일
    14.09.22 08:45
    No. 27

    질문의 요지는 그게 아니라 도대체 왜 그딴 터무니없는 시간개념과 자신이 정한 힘의 균형을 자꾸 말아먹는다는 건지 묻는겁니다. 주인공을 돋보이게 하는건 당연한거예요. 주로 주인공을 굴린다던가 굴린다던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아침기상
    작성일
    14.09.22 08:56
    No. 28

    윗분말처럼 주인공 돋보이게 만들려는 연출인데 작가는 천재가 아니므로 천재로 만들수도 없고 결국 무력인데 대리만족하려면 세계관 최강자를 돌맹이 차듯이 죽여야 하는데 드래곤이 보통 최강이잖아요. 역시 작가는 천재가 아니고 그렇게 생각하면서 쓰기도 귀찮으므로 5000년 이상산애들은 다 10대에 방황하는 마음을 가졌죠.

    한줄 요약 : 작가가 생각하면서 쓰기 귀찮다(그리고 필력도 안따라온다 보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아침기상
    작성일
    14.09.22 08:59
    No. 29

    그리고 안그러면 드래곤 못죽이잖아요. 인간이 1만년 살아도 지구정복할텐데(보통 양판소 판타지 세계관에서 문명은 발전이 굉장히 느립니다. 그리고 발전하면 고대문명이라면서 멸망해서 등장) 드래곤(머리좋고 기억력 좋고 마법실력 천부적이고)이 1만년 살면 괴물이 되죠. 아마 우주에 진출해서 영생을 얻고 다른종족 창조하고 있겠죠. 판타지세계관에 등장하는 애들은 다 덜딸어진애들은듯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9.22 09:18
    No. 30

    그렇게 쓴 작가분들에게 물어봐야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8walker
    작성일
    14.09.22 12:19
    No. 31

    머.. 저도 드래곤이 고등지성체라 묘사해놓고 뇌없는 중고딩으로 묘사해놓는 작가들보면 좀 안쓰럽지만...굳이 인간한테 드래곤이 왜 당하냐라고 묻는다면 비유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인간도 모기나 벌들에 비해 월등한 전투력을(수만배?) 가지고도 말라리아나 벌침쇼크사로 죽기도 하자나요? 이것도 수천년째요...주인공이 대놓고 드래곤을 잡아서 그렇지 설정상엔 인간이 모기나 벌 생각하듯이 드래곤도 인간을 거의 위협이 없는 하등생물로 인식한다가 판타지의 일반적인 설정인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Redy
    작성일
    14.09.22 12:58
    No. 32

    대부분의 소설속 드래곤의 전신이라고 볼 수 있는 D&D에서조차 3->4로 가는 중에 평균 수명이 2배로 뻥튀기 되었는데 누가 드래곤의 설정을 고정을 시켰다는거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1 우룡(牛龍)
    작성일
    14.09.22 13:01
    No. 33

    댓글 과정에서, 아니면 본문에서 어떤 필터링 과정을 거치셨기에 그러는지는 몰라도 고정한적 없습니다. 그저 사람들이 천년 이천년을 너무 가볍게 안다는 말인데 왜 자꾸....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Redy
    작성일
    14.09.22 14:39
    No. 34

    제가 문맥을 잘못 읽었나요? 그럼 " 설화에나 나오다가 아서왕 같은 이야기에서 점점 각색되다 고정된 존재입니다" 를 어떤 의미로 쓰신건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1 우룡(牛龍)
    작성일
    14.09.22 16:05
    No. 35

    아, 그런 의미로 받아들이셨굼요. 고정된 존재입니다. 라고 말한건 현재 저희가 상상하는 드래곤의 모습(날개달린 비만 도마뱀-용과는 얼굴 모양부터 다른)과 그들의 긴 수명을 말하는 겁니다. 드래곤 하면 떠오르는건 긴 수명과 마법(없는곳도 있지만), 거대한 몸체를 지닌 [강력한] 생명체다. 라는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글도둑
    작성일
    14.09.22 13:32
    No. 36

    드래곤에 대해서 심층취재를 한 다큐멘터리를 본적이 있습니다.

    거기에 따르면 드래곤은 일단 현실적으로 존재하기 어려운 생명체라는 과학적 분석을 넣었죠.

    일단 체구가 어마어마한 점에서 생존이 어렵다는 것과 [티라노 사우루스 렉스가 그랬던것처럼]

    비행하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역사적으로 과학적으로 검증을 해본 결과는

    서양사에서 드래곤이 언급된 시초는 몽골이나 중국을 빗대었다는 설이 유력하다고 합니다.
    하나의 개체가 아닌 그 전체를 보고 빗대었다는 것이 역사적인 드래곤의 유래이고

    생체학적으로 가장 비슷한 드래곤을 발견하긴 했습니다만, 크기는 굉장히 작습니다.

    결론적으로 드래곤에 대한 정의는 누구도 이렇다고 내릴 수는 없다는 것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1 우룡(牛龍)
    작성일
    14.09.22 16:12
    No. 37

    .... 제 답댓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각종 영화나 만화, 소설 등으로 사람들의 기억속에 자리잡은 드래곤을 기점으로 뒀을 때를 말하는 겁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제 본 질문은 작가분들이 천년, 이천년을 너무 가볍게 생각한다는 점이고, 작가 스스로가 정한 힘의 균형을 자꾸 깨부수니 작가들이 멍청이도 아닌데 왜 그러는거냐고 묻는겁니다. 점점 표현이 과격해지는 이유는 더 달릴지 모르지만 앞으로 달릴 아직 질문 요지를 파악하시지 못한 분들을 위해 이러는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27****
    작성일
    14.09.22 18:55
    No. 38

    .... 제 답댓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각종 영화나 만화, 소설 등으로 사람들의 기억속에 자리잡은 드래곤을 기점으로 뒀을 때를 말하는 겁니다.
    --> 예로 거론하신 각종 영화, 만화, 소설에서 나오는 드래곤이란 소재는 작품마다 해석이 재각각입니다. 글쓴이께서 핵심을 잘못 집으신 것 같네요. 요는 드래곤의 수명이 아니라 설정의 완성도겠죠. 드래곤이 오십 년을 살던, 영생을 누리던 그에 대한 설정만 제대로 뒷받침 된다면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219
    작성일
    14.09.22 20:06
    No. 39

    그말엔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제가 불과 몆년전에 읽던 판타지소설들은 에이션트드래곤이 오천을 겨우넘기고 드래곤 로드나 카이저드래곤이 아닌이상 만살을 넘는경우는 없었는데말이죠.
    하지만 이것역시 작가의 마음대로라고 생각합니다. 옛날엔 칠클래스가 왕도였지만 지금은 구클래스 11클래스가 판치는것처럼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형풍풍
    작성일
    14.09.22 20:36
    No. 40

    음 근데 어차피 판타지 소설같은 경우는 작가 나름의 세계관의 설정에 따르는지라 정해진건 없다고 생각해요, 제 소설같은 경우는 마룡이라고 해서 드래곤들의 고대 조상같은 개념의 존재가 있는데 그 마룡의 수명은 10만년인데다가 마룡의 레어는 태양속에 있음, 게다 그 마룡은 그 태양계 의 모든 행성과 위성을 지배하는 존재임...

    이런 설정도 있는데요 뭘..

    어차피 세계관 설정이야 작가 마음대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작가가 짜놓은 세계관과 설정을 바고 그 작품을 볼것인지 말것인지는 독자님 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흉갑기병
    작성일
    14.09.22 22:19
    No. 41

    이미 답을 알고 계시면서 질문하시는것 같네요ㅎㅎ. 우룡님께서 짐작하시는 그게 맞을겁니다. 거기까지 깊게 생각하지 않고 설정을 짜기 때문이지요. 뭐 사실 말도 안되게 뻥튀기된 설정이라도 좋은 필력으로 납득가게 만드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긴 하지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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