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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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1 필로스
- 14.09.19 09:5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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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키르슈
- 14.09.19 09:5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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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6 네오3
- 14.09.19 09:5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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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안
- 14.09.19 09:57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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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자섬풍
- 14.09.19 09:59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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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빛의균형자
- 14.09.19 10:01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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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건곤무쌍
- 14.09.19 10:5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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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1 선행자
- 14.09.19 11:08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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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1 선행자
- 14.09.19 11:10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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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5 흰코요테
- 14.09.19 11:32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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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감농장
- 14.09.19 11:40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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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4 루시펠13
- 14.09.19 11:49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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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화랑세기™
- 14.09.19 11:51
- No. 13
왜 못믿냐고 물어보신다면 간단하죠. 우리들은 현재 최악이 아닌 차악을 선택하고 있으니까요.
이미 대권에 나갈 수 있는 사람은 정해져있고 그 중에 고르라니 그 중 차악을 고르는 수밖에요.
어쩔수 없다는 것은 없지만 이런 경우를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하죠.
돈이 있으면 돈이 있어서 돈에 물들고 권력이 있으면 권력이 있어서 권력에 물들고 사람은 누구나 돈과 권력 앞에선 꼼작을 못합니다. 물론 예외도 있기는 하지만 그야말로 예외죠.
보통 찢어지게 가난하면 가난한 사람들을 마음을 알지만 머리가 될 수가 없죠.
끽해봐야 가난한 사람들 위의 머리나 가능할까.
힘앞에 추풍낙엽인게 현실입니다.
머리 좋은 사람들은 죄다 권력과 손을 잡고 있으니 발전하려야 할 수가 없죠.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전 보다시피 공부머리는 없어서 이러고 있습니다. 마음 속으로나마 대한민국이 발전했으면 하는 바램만 있을 뿐이죠.
현실은 다들 비관적입니다. 친구들 만나도 정치의 정만 나와도 앞으로 5년~10년 후의 미래가 심히 걱정된다고 말합니다.
솔직히 이렇게 적는 저 또한 바르게 생활했다고 할 수 없으니 말이죠.
뭐 어떻게든 되겠죠. 안일한 생각인가요? 하지만 별 수 있나요. 현실을 따라야죠.
아니면 맞장서야 하는데 그럴 배포가 저한테는 없네요.
죽음을 앞둔 상태면 모를까. 아무튼 노력한다고 세상이 금방 바뀌는 것은 아니지만 때가 되면 자연히 바뀌게 되겠죠.
시대를 흐름을 역행하는 화랑세기™ 이만 물러갑니다. 덜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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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풍월련주
- 14.09.19 12:29
- No. 14
어쩔수 없습니다..약간의 적개심이 있다면...소수가 뭔가 해도...그게 전체가 한걸로 보는게 인간의 습성 입니다. 외국들 보세요..우리나라 몇몇의 무개념들이 외국가게 개념없는짓하면 한국인들 무개념이라며 욕하고...우리나라도 외곡의 몇몇 무개념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개념없는짓하면 그 나라사람들 욕합니다..가까운 나라를 보면..일본..심하죠;; 물론 욕하는것도 안그러는분들도 있죠...근데 그게...진짜 소수입니다...아무튼 전부는 안그러는데..이미 옛일 아닌가?..라고 생각하는분도 있지만 대다수가 적개심을 보이니 나도 보여야지 하는 성향이 있긴 합니다...(그렇다고 옛일을 잊어야한다는건 아녀요..) 암튼..지금것 몇몇의 정부사람들의 행태가 거시기하니...그럴수밖에요..어쩔수 없습니다. 고인물은 썩기마련..권력이란 마약임을 알아야둬야 하며..오만함을 가지게 하는 독약이죠. 물론 그 마약과 독약을 이겨내는 사람이 있으나 본디 사람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하얀백지를 가질수없음을 알아두시길..
아무튼...현실이 이러니..글도 자연스럽게 저리 나오는거고 그편이...스토리로 쓰기엔 쉬우니 그리들 쓰는걸겁니다....요게 핵심! -
답글
- Lv.4 풍월련주
- 14.09.19 12:30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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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2 괴인h
- 14.09.19 14:12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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