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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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4.09.22 22:4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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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7 징징모드
- 14.09.22 23:45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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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6 카르니보레
- 14.09.22 22:49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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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4.09.22 22:51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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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4.09.22 22:50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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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4.09.22 22:53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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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안
- 14.09.22 22:53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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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4.09.22 22:55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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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4.09.22 22:53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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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4.09.22 22:56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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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글이왔썹
- 14.09.22 23:07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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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4.09.22 23:34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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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재현
- 14.09.22 23:28
- No. 13
저는 1인칭 소설은 주인공의 심리묘사가 주가 되는 소설이 아닌 보통의 장르소설처럼 주인공의 행동이나 사건이 중심이 되는 소설에서는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제 시야가 좁아지는 것이 너무 확실히 느껴져서 불편해요. 그래서 1인칭을 정말 잘 쓰셔서 그 시야가 좁아지는 것이 느껴지지 않는 경우가 아니라면 많은 사람들의 추천이 없으면 안 봅니다. 시도조차 하지 않아요. 드래곤 라자도 명작이라고 다들 그러셔서 불편한 시야에도 불구하고 꾸역꾸역 봤죠(..) 스토리는 재밌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김철곤님 글이 (SKT) 글을 잘 쓰는 건 아닌데 이상하게 시야막힘이 없어서 술술 잘 읽었습니다. 그 외에 판타지 소설에서 1인칭을 시야가 막히는 불편함 없이 본 글은 없는 것 같아요 -
답글
- Lv.1 [탈퇴계정]
- 14.09.22 23:33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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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계정]
- 14.09.23 00:39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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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nS
- 14.09.23 00:52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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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정윤강
- 14.09.23 01:16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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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글도둑
- 14.09.23 06:56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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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곰문
- 14.09.23 09:18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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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힘내라
- 14.09.23 09:48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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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Jonas
- 14.09.23 10:05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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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7 리호
- 14.09.23 11:19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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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사탕선물
- 14.09.23 11:54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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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7 여루별
- 14.09.24 03:56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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