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서재가서 보고 왔는데 정말 큰일이네요. 예약으로 걸었으면 연참대전에서 살아남는 건 정해진 거였을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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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솔직히 그게 이전에 이미 써서 올렸던거라 새로 올린 것처럼 예약하거나 올려버리면 속임수가 되어서... 정직하게 살고픈 탈라켐입니당..
오! 이 정직한 님에게 금키보드 은키보드 쇠(?)키보드를 다주고 싶은 심정이네요. ㅎㅎ
뭐, 결국 오늘 1.1만자 다 썼습니다...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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