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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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패스트
- 14.09.18 14:2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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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7 징징모드
- 14.09.18 14:3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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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레니sh
- 14.09.18 14:29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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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조폭너굴이
- 14.09.18 14:3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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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우울삽화
- 14.09.18 14:51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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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아르케
- 14.09.18 14:57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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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1 거믄밤
- 14.09.18 15:1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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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6 아르케
- 14.09.18 16:4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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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Exxo
- 14.09.18 15:54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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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7 네오3
- 14.09.18 16:54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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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스펙달조
- 14.09.18 16:55
- No. 11
문피아가 발전할 수 없는 이유 중 하나죠.
어느정도 치고박고 하면서 어떤 주제에 대해 논의가 되고 결론이 나는건데
조금만 장황하게 늘어진다 싶으면 죄다 제재하면서..
비단 단순한 주제의 논쟁거리들부터 크게는 사이트 운영에 관한 것들까지..
그런식으로 불만을 다 잠재우고 묻어버리는게 특징이죠.
그저 예전의 동호회같은 형식의 곳이었으면 뭐 이해하겠지만.
지금은 사실상 기업이죠. 기업. 근데도 여전히 운영은 이런식이니..
항상 말이 나오는 이유기도하고.. 친운영진성향의 유저만 남아서 제대로된 비판을 할 사람이 없는 것도 현실이지요.
모든 사회는 상호간의 많은 대화속에서 발전하는 법인데 여기는 문학사이트라는 곳이 뭐 좀만 이야기 길어지면 죄다 이러니 뭐..
판타지, 무협 이런 장르문학이 계속해서 찬밥취급받고 이거 보는게 철없다 소리 듣는 이유기도 하죠.. 가장 기둥이 되는 문피아의 운영 수준을 생각해보면..뭐. 어디가서 당당하긴 힘들죠.. -
답글
- Lv.82 우룡(牛龍)
- 14.09.18 17:44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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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4.09.18 19:38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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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정주(丁柱)
- 14.09.19 08:38
- No. 14
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