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0

  • 작성자
    Lv.45 高雲
    작성일
    14.09.12 21:57
    No. 1

    주인공이 여자냐, 남자냐를 어는덧 잊은 채로 읽게 되는 상당히 진중하고 무게감 있는, 오랜만에 보는 구무협스타일같습니다.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0 검은하늘새
    작성일
    14.09.12 22:00
    No. 2

    감사합니다 고운님. 완주까지 열심히 쓰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연담지기
    작성일
    14.09.12 22:21
    No. 3

    아래 게시물을 하나 옮겼습니다. 본 게시물은 정상적인 홍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0 검은하늘새
    작성일
    14.09.12 22:32
    No. 4

    매번 고생하십니다 연담지기님. 좋은 밤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질풍아저씨
    작성일
    14.09.12 22:47
    No. 5

    운남이라면 베트남인가요? 태국? 고산족 여인은 미인이라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0 검은하늘새
    작성일
    14.09.12 23:06
    No. 6

    운남성 지역입니다. 지도상으로는 사천성 남쪽과 중경(현재의 충칭시)의 서쪽에 맞닿아 있습니다. 베트남은 아니지만 근접 지역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wsfddc
    작성일
    14.09.13 02:13
    No. 7

    간만에 보는 정통무협이네요. 완주까지 쭉 달리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0 검은하늘새
    작성일
    14.09.17 04:34
    No. 8

    감사합니다. 댓글이 달리면 알림창이 떠서 일일히 답변해드리는데 두 분 댓글은 왜 안 떴을까요. 오늘에서야 뵙게 되었네요. 열심히 쓰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斷劍殘人
    작성일
    14.09.13 11:25
    No. 9

    흐르는 눈물을 창으로 꿰뚫다 - 관창유수

    소설 소개란에 있는 제목의 의미인데요 설명대로 하자면 창관유수가 되어야 하지않나 생각되네요. 한자로 제목을 정할때에는 한자 조어법도 한번 살펴보시길바랍니다.

    한자제목에 대해서는 마혈님의 질풍패도라는 제목도 제의견으로는 중언부언하는 제목으로서 패도라는 단어에는 이미 '질풍'같은 의미가 전부 들어가 있는 것이라서 질풍패도라고 해버리면 패도가 가지는 더크고 더 강한 의미를 질풍이라는 좁은 의미로 오히려 제한해버리는 악수가 될 수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0 검은하늘새
    작성일
    14.09.17 04:36
    No. 10

    조언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중학교 때 한문을 배우며 조어법이 굉장히 어려웠던 게 생각나네요. 한자로 된 제목과 챕터명을 지으며 그 부분을 생각해야 하는데 조어법이란 단어 자체를 까먹고 있었습니다. 더하여 제가 검색능력이 굉장히 떨어져서... 봉사가 코끼리 만지듯 전혀 모르는 것을 찾는데 어려움이 큽니다. 정말 감사드리고요 나중에 제목 변경요청시 유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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