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9.06 21:05
    No. 1

    허허 저는 학생이라 학교에서 글을 쓰는데 수업 자습 시간에(50분) 대략 2000자씩 뽑죠. SF 좋아하신다면 제 소설은 어떠신 지요?(하드 SF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2 재와먼지
    작성일
    14.09.06 21:55
    No. 2

    기꺼이! 지금바로 읽으러 갑니다. 히히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구유[舊遊]
    작성일
    14.09.06 21:22
    No. 3

    화이팅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2 재와먼지
    작성일
    14.09.06 21:56
    No. 4

    넵! +_+ 홧팅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즈음
    작성일
    14.09.06 21:38
    No. 5

    게시판 글 쓰시듯 그냥 그렇게 적어내려 가보셔요. 이야기 하듯 자연스럽게. 화이팅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2 재와먼지
    작성일
    14.09.06 21:58
    No. 6

    뭐랄까, 일종에 강박관념이랄까요? 글을 쓴다라고 생각하면 배배꼬인 실타래처럼 이야기를 풀어내기가 쉽지않더라고요^^;
    게시판 글쓰듯이라... 다른 관점으로 다가가 봐야겠네요. 조언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김정안
    작성일
    14.09.06 22:01
    No. 7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4 Deokcsu
    작성일
    14.09.07 01:13
    No. 8

    저 같은 경우는 막히는 것에 대해 작법서에서도 많은 도움을 얻었는데 말이죠. 스티븐 킹의 '유혹하는 글쓰기'가 읽기도 아주 재밌고 좋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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