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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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안
- 14.09.09 04:44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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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매일글쓰기
- 14.09.09 04:4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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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수77
- 14.09.09 04:5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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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의설
- 14.09.09 06:07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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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2 뒹굴보노
- 14.09.09 06:38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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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4.09.09 06:58
- No. 6
게시글에 첨언을 합니다.
작품설명은 일종의 [명함]입니다. 단순한 포장이 아닙니다. 저역시도 소설을 보기전에 작품설명을 한번 읽어보고 '이 소설을 읽을것인지 안볼것인지' 결정하게 되는 키 포인트 역할을 하죠.
대전제로 제목을 지었다면, 간략하게 어떠한 줄거리일지 아니면 어떠한 소재로 썼는지 등등 스포를 약간 할지라도 '지나가던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취향의 독자'에게 '난 이런취향의 소설을 쓰고 있다'는 명함이나 전단지를 뿌리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죠.
과대 포장도 문제지만, 포장지에 싸지 않고, 방치해 놓은 것도 문제이죠.
명함에 꼴랑 이름과 연락처만 쓰실건가요? 명함에 연락처와 직업 그리고 이름으로 끝???
[어떤일을 할수 있는 사람]인지 안내서 같은것이 명함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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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감주
- 14.09.09 08:42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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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7 실버스톤
- 14.09.09 09:00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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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송문리
- 14.09.09 10:38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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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계정]
- 14.09.09 11:49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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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탄탄비
- 14.09.09 14:49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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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0 부정
- 14.09.09 18:14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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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백수77
- 14.09.09 19:06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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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여리쉼터
- 14.09.09 11:56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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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월신검
- 14.09.09 12:41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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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5 세스퍼
- 14.09.09 12:58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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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가네스
- 14.09.09 15:18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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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정주(丁柱)
- 14.09.09 15:37
- No. 18
가끔씩, 아주 가끔씩 설명하나 없이 글로만 보여주는 분들이 있긴 합니다...
물론 저도 열심히 노력하자라는 생각을 하는 축이긴 한데, 이게 스토리를 써야 할지 소개를 써야 할지... 소개로 쓰기엔 500글자는 너무 짧고, 그렇다고 스토리를 쓰자니 뒷편의 스포일러이고..
그래서 일단은 써나가면서 계속해서 고쳐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가끔씩 한줄 두줄평으로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하시는 괴수들, 혹은 기성작가님들도 잇긴 합니다.
그분들 글은 말이 필요없다는거겠죠?
부럽기도 하면서... 그 짧은 글에 그만큼 압축된 설명을 담은것을 보면 감탄도 나고 그럽니다. -
- Lv.39 위너스파이
- 14.09.09 16:50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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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Greed한
- 14.09.09 17:16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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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4.09.09 17:59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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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2 Barebug
- 14.09.09 18:01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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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계정]
- 14.09.09 18:08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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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leprince
- 14.09.09 20:44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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