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뭔가 이상하면서도 와닿는 말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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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에너지 (의욕? 창작력?)총량 = 글자수 X 흥미의 제곱 소설이니까 궤변으로 설명합니다. ㅎㅎ;;;;;;;;;;;
ㅋㅋㅋ 재밌는 망상입니다.
독자의 애정도 좋지만 작가들도 자기의 글에 대한 애정이 필요한듯. 잘쓰시는 분(=글에 애정있으신분)에게 오타나 문맥등 사소한것을 지적했을때는(찾기도 힘듬) 감사하다며 잘 고치고 하시던데 대체로 못쓰시는 분에게 개연성 이나 오타,문맥등을 비밀댓글로 지적하면 무시하는게 대부분이고 때로는 개연성 따지거나 잘쓴글 볼려면 돈내고 유료책이나 봐라하며 지워버리더군요. 부끄럽지 않은 글을 보일려는 글쓴이의 노력이 필요할듯.
엠씨스퀘어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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