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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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청지짱
- 14.08.30 16:5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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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시리우쯔
- 14.08.30 16:5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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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고주진
- 14.08.30 16:59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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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후마
- 14.08.30 17:0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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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2 무적독자
- 14.08.30 17:05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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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0 고주진
- 14.08.30 17:07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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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흉갑기병
- 14.08.30 17:0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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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0 고주진
- 14.08.30 17:09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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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2 무적독자
- 14.08.30 17:14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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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0 고주진
- 14.08.30 17:16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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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2 무적독자
- 14.08.30 17:22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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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6 흉갑기병
- 14.08.30 17:25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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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나에요1
- 14.08.30 18:30
- No. 13
예전 고등학교때 한참 영웅문 붐일어서 서점에서 용돈 쪼개서 책사던 기억이 나네요.
대여점이 생기고 하루 2-3권씩 꾸준히 5년 정도 책읽었는데, 만약 그 책들을 다 사서 읽었다면... 책 사서 읽는 문화였다면 한달에 2-3권 사서 읽었을 듯(판타지 명작이라는 드래곤라자같은 것들), 진입장벽이 한권에 6-7천원 이었다면 대여점의 수만~수십만 독자가 축소되고 극소수의 작가님들만이 살았남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e북의 3~3500원 가격대도 높은것같고(고등학생 용돈, 대학생 학자금에 대한 부담으로 소비) 결국 어떤 개선책이 있지 않는다면 낙관론으로 흐를것 같진 않다고 봅니다. -
- Lv.1 [탈퇴계정]
- 14.08.30 19:53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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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4.08.30 22:10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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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아틀락나차
- 14.08.30 22:50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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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4.08.30 23:06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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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2 아틀락나차
- 14.08.31 12:56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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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4.08.31 13:02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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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1 애니천
- 14.08.31 00:33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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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po*****
- 14.08.31 13:05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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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顯月
- 14.08.31 14:46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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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쿠리오
- 14.08.31 17:41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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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神殺
- 14.08.31 22:02
- No. 24
묵향은 애초에 4권 완결이었던 걸로 알고 있었는데, 5권이(다크레이디 시작) 외전이라는 이름을 달고 나와서 인기를 상당히 많이 끌자(개인적으로 재밌었어요. 다들 카르세아린의 아류작이라고 하고, 저도 살짝 그런 느낌을 받았지만 어쨌든 상당히 괜찮게 읽었었어요), 초 장기화가 되서 3부 묵향의 귀환이 나오고(이 때부터 슬슬 질리기 시작하고 멘붕도 스타트.. 3부 초반에는 1부의 괜찮았던 기억을 붙잡고 그걸 의존해서 읽었지만..), 4부 부활의 장이 나오니까 제 친구들은 다들 ㅆㅂ 소리를 절로 하더군요(저도요).
어쨌든 양판소의 조상이 된 묵향 ㅋㅋㅋㅋ 발고증과 (안 좋은 쪽으로)미친 밸런스, 떨어져가는 필력, 표절논란.. -
- Lv.99 神殺
- 14.08.31 22:14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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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무협광독
- 14.09.01 01:06
- No. 26
Comment '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