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Lv.22 뫼달
    작성일
    14.08.19 18:53
    No. 1

    힘내세요! 저도 문주님 쪽지 받고 살짝 고민을 했지만 겁나서 이번작은 무료연재로 가기로했습니다. 월혼비가님의 용기에 박수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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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벽안
    작성일
    14.08.19 18:54
    No. 2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원하시는 만큼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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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월혼(月魂)
    작성일
    14.08.19 19:02
    No. 3

    ㅠ...
    솔직히 죄금 두렵슴다..
    하지만 어쩝니까 기왕 내친걸음...
    끝까지 가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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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4 오준환
    작성일
    14.08.19 19:03
    No. 4

    여기 동지가 있네요.
    초반 한달 동안은 고생하실 겁니다.
    다음달부터는 올라가겠죠? ㅠ_ㅠ 저도 두려움에 떠는 중......
    잘 되야 될텐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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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월혼(月魂)
    작성일
    14.08.19 19:04
    No. 5

    아...에벌레님.. 여기서 뵙네요...ㅎ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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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14.08.19 19:11
    No. 6

    삶은 늘 도전이지요.
    그런면에서 새로운 도전은 두려움이 이전에 기대와 설렘이어야 합니다.
    무서우면 계속 도전할 수가 없지 않겠습니까?
    기대충만!
    그런 글을 쓰셨어야...
    글에서도 자신감이 충만한 글은 독자에게 힐링포스를 주게 됩니다.
    아니면 답답함을 느끼게 되겠지요.
    글은 자신의 거울이니까요.
    그렇지 않으면 제가 다른 분들이 쓴 글을 보면서 그 분이 글 쓸 때의 심리적 상태를 짐작할 수가 없을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월혼(月魂)
    작성일
    14.08.28 18:04
    No. 7

    문주님 감사합니다...
    노력은 하고 있지만...ㅠ
    그렇다고 제 자신을 속이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두려운 건 두려운 것이고, 걱정은 걱정이지요.
    단지 그것 뿐입니다.
    모르는 길이고, 앞으로 제가 가고 싶은 길이기도 하지만 시작부터 제 자신을 속여가면서 시작하고 싶진 않습니다
    두려운 건 이겨 내면 그 뿐이고....
    진짜로 제가 두려운 건 독자들이 재미없어서 제 글을 읽지 않는 것이지요.
    그런 의미에서 두렵고 불안하다는 뜻이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더 노력해서 누구나 재밌게 보는 글을 쓰게 되는 날은 기대해 봅니다.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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