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Personacon 위대한알라
    작성일
    14.08.19 15:24
    No. 1

    악플은 종류가 두 가지죠. 비판과 비난. 잘 구별해서 들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지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비판은 새겨듣고, 비난은 흘려보내야죠. 그런 면에서 '비판'적인 악플(?)은 환영해야 한다고 봅니다. 무조건 악플이라고 해서, 하차한다던가 지적이라던가 등등, 외면하는 행동은 영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런 사람은 글을 쓴다고 해도 별로 성공하지도, 인기도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글공대장
    작성일
    14.08.19 15:34
    No. 2

    의견을 주시면 너무 감사하죠. 좋은 내용은 항상 수용하려고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레니sh
    작성일
    14.08.19 15:25
    No. 3

    그거 기대되네요. 여기서 함께 노닥거리던 사람이 나중에 유명작가가 되어 있으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글공대장
    작성일
    14.08.19 15:35
    No. 4

    그러게요. 여기서 말하던 분이 나중에 나를 키운건 팔할이 문피아였다. 라고 하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레니sh
    작성일
    14.08.19 15:36
    No. 5

    아마 나중에 레니가 그 비슷한 말을 하겠지요. 후후후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아로미
    작성일
    14.08.19 15:44
    No. 6

    나를 강하게 키운 건 어느 분의 BL리플이었다. 라고 레니님이 회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소마윤
    작성일
    14.08.20 00:27
    No. 7

    ㅠㅠ 동의합니다 관심좀 주세요 ㅠ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