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애매하다 싶으면 먼 거리는 오랜 시간, 짧은 거리는 며칠. 좀 빠른 것 같다고요? 괜찮아요. 우리에겐 경공이 있으니까!(야)
찬성: 0 | 반대: 0
전 그냥 얼마후 라고 합니다. 정확히 몇일이 걸렸다 라는것까지 디테일을 살릴필요가 있을까 싶어요. 실제 경험을 담은 수기도 아니고 소설인데요 이건
실제 보통사람은 1시간에 4km, 10시간이면 40, 1000km를 간다고 하면 아주 건장한 사람이 아니면 몇 달 걸리지요. 부산서 서울까지 조선시대에는 보통 20일에서 한달은 걸렸으니~ 참고로 산행은 1시간에 2km, 공룡능선 같은 곳은 1km 갑니다.
호남 계양에서 사천 성주까지 지도를 이용해 대략 거리를 재고 만곡고저 보정을 해준 다음 물물방울 님처럼 속도로 나눠주는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호오 그렇게 자세한 지도가 있나요. 궁금하군요. 매우 유용하시겠어요.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