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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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안
- 14.08.24 10:1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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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매일글쓰기
- 14.08.24 10:16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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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김정안
- 14.08.24 10:18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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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나카브
- 14.08.24 10:3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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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8 나카브
- 14.08.24 10:42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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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김정안
- 14.08.24 10:45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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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8 나카브
- 14.08.24 10:48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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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8 나카브
- 14.08.24 11:08
- No. 8
물론 해당 기업과의 협력, 이해 관계가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허나 그런 이해 관계가 얽힌 행동을 리뷰에서까지 행하는 리뷰 사이트는 생각보다 적습니다. 요새 소비자들이 얼마나 똑똑한데 진짜배기 리뷰와 리뷰의 탈을 쓴 광고를 분간 못하겠습니까. 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지긴 했는데, 어쨌든 쓸만한 리뷰 사이트는 문피아의 감상란이나 비평란과 같은 기능을 하고 있지, 결코 그보다 못하지 않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만약 그러지 않았다면, 저는 리뷰의 탈을 쓴 광고를 쓰면서 돈 꽤나 만졌을 겝니다. -
- Lv.16 박재우
- 14.08.24 10:32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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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탄탄비
- 14.08.24 10:38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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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8 나카브
- 14.08.24 11:10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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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안
- 14.08.24 10:39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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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0 I암령I
- 14.08.24 11:25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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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김정안
- 14.08.24 11:31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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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안왕
- 14.08.24 10:54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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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띠
- 14.08.24 10:58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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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8 나카브
- 14.08.24 11:15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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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적안왕
- 14.08.24 11:18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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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8 나카브
- 14.08.24 11:28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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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적안왕
- 14.08.24 11:46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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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엔띠
- 14.08.24 11:25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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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8 나카브
- 14.08.24 11:33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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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엔띠
- 14.08.24 11:42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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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김정안
- 14.08.24 11:44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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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8 나카브
- 14.08.24 11:51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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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8 나카브
- 14.08.24 11:54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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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적안왕
- 14.08.24 12:04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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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엔띠
- 14.08.24 12:10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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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8 나카브
- 14.08.24 12:18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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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8 나카브
- 14.08.24 12:20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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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엔띠
- 14.08.24 12:21
- No. 31
아니...... 하루 2만자 쓰려고 하는 노력이랑 자가복제하는 노력이 어디가 비교가 되는지요 ;;;
흔히 게임에서, 늑대, 강한 늑대, 더 강한 늑대, 아주 강한 늑대로 이어지는 모델링 재탕에 색만 바꾸는 거.
그거 귀찮아서 노력 안 하는 겁니다.
그리고 자가복제 하는 사람은 못 봤지만, 자가복제보다 한심한 표절하는 사람은 많이 봤습니다.
그리고 그만큼 한심한 추천, 덧글, 조회수 조작하는 사람도 여럿 있습니다.
검증이 쉽다? 그래도 그런 사람들 색출되는 데에는 한참의 시간이 걸립니다. 표절이라고 해서 연재되자마자 '너 이색 표절' 이러지 않습니다. 하물며 자가표절이면 손가락질 이외에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저작권이 자기한테 있는데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
답글
- Lv.18 나카브
- 14.08.24 13:08
- No. 32
어째 '연재주기를 좀 더 빠르게 잡거나 분량을 더 많이 쓰는 데에 노력이 더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점점 커지는 듯 하네요. 으음....;; 이래서야 분량에 따라 홍보 기회를 더 주자고 발제한 본문보다 일거리가 더 커지는,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현상이 생길 듯 합니다.
여튼간.... '분량과 노력이 비례하니 그만큼의 인센티브를 주자'는 의견을 철회하고 싶진 않네요. 판타지 소설을 볼 수 있는 모든 플랫폼에 그런 제도가 도입돼야 한다는 것도 아니고, 이 문피아에는 그런 게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악용할 사람은 생기겠죠. 하지만 문피아를 지켜보면서 그런 사람들보다는 정당한 방법으로 분량을 채우고 홍보 기회를 보상으로 얻어가는 사람들이 더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기가 딴 동네였으면 이런 소리 안 했을 거에요. -_-;
뭐... 그리고 표절이나 자가복제를 할 정도로 자기 글을 쓰려는 열정 없는 사람이 홍보 인센티브를 얻어갈 만큼 오랫동안 버틸지 의문이 들고요. 그런 사람들이 우려돼서 진짜로 노력하는 사람에게 아무 혜택을 주지 않는 것도 썩 좋은 것이라곤 생각하진 않습니다. 복지 시스템도 그렇잖습니까. 복지 대상이 아닌 사람이 혜택을 채가는 얌체 짓을 완전 차단할 수는 없으나, 그렇다고 복지 시스템을 아예 포기하지는 않듯이요.
아 그리고 표절하는 데에 시간이 걸리긴 하죠. 연재되자마자 '너 표절'이라 뜨지는 않죠. 하지만 세상 참 신기한 게, 그런 걸 세상에 드러내면 누군가가 꼭 지적을 합니다. 특히 표절한 사람이 이득을 볼 정도로 문제의 콘텐츠가 알려지면, 지적은 항상 들어오기 마련이더군요. -
답글
- 적안왕
- 14.08.24 13:22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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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8 나카브
- 14.08.24 13:11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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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적안왕
- 14.08.24 13:23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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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4.08.24 11:11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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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최경열
- 14.08.24 11:33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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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김정안
- 14.08.24 11:33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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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불꽃
- 14.08.24 12:36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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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meyameya
- 14.08.25 01:32
- No. 40
Comment '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