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결국 받아들이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저는 건필하세요 라는 댓글이 최고로 기분좋던데... 개인차일지도요

찬성: 0 | 반대: 0

건필하세요도 분명 좋은 댓글이지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건필하세요를 보고 성의가 없어보인다 라는 생각을 하는게 이상한거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자꾸 건필건필 하니까 건빵이 먹고싶어졌습니다. (츄릅)

찬성: 0 | 반대: 0

저에게 '건필하세요.' '잘보고 갑니다' 이런 댓글은 인사입니다. 인사란 매일같이 하는 것이지, 평생에 한번 하는 것이 아니지요. 그리고 인사란 짧지만 그 안에 정이 담긴 대화이자 소통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전 인사를 남기는 분들에게 언제나 감사하게 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그럼요! 분명히 힘이나는 댓글입니다. 건필하세요는 좋은 댓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작가님들의 배려에 감동했습니다.
작가님들에게 '건필하세요' 라는 댓글이 힘이 되듯
독자들의 마음을 읽기위한 작가의 노력이 담긴
이 글이 독자인 제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됩니다.
현눈ㅠㅠㅜㅜ

찬성: 0 | 반대: 0

읽으시고 짧은 인사 댓글을 남기시는 거 보면 감동이던데... 아, 정말 좋으신 독자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제 얘기 같네요..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맞아요 저 같은 경우엔 중2병이 아직 낫질 않아서...댓글을 길게 쓰려고 마음 먹고 쓰다 보면 뭔가 거창하고 고상하게 쓰려고 낑낑대고 있더라구요..그런 의미에서 건필하십쇼!

찬성: 0 | 반대: 0

결국은 돌고 도는가 봅니다. 과거에는 '건필 하세요' 댓글은 가치가 없다고 폄하하던 분들이 문피아에 수두룩했는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건필이라... 좋은 뜻이긴 한데... 전 차라리 댓글로 백태클을 거는 분이 더 좋아요. 애정이 있으니 까는 거죠 뭐

찬성: 0 | 반대: 0

댓글 다는거 엄청 어려워요.
까고싶지만 까면 연중될까 두렵고 내 의견이 소설에 반영되서 원래 가던 길이 아니게될까 무섭고.
그래서 저도 댓글을 남길때 짧게 남기는 편인데...
젤 무서운건 댓글보고 어떤식의 반응도 없는 작가님들...

찬성: 0 | 반대: 0

댓글 달기 어렵죠.. 주인공화이팅이라던가 오타 살며시 알려드린다거나...

찬성: 0 | 반대: 0

저 역시 글 보고 최고의 찬사가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건필하세요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저도 소설을 읽다가 한 화 다읽고 뭔가 댓글을 쓰려고 하는데 뭐라고 써야할지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저도 자연스레 잘보고 갑니다라고 썼던 기억이...

찬성: 0 | 반대: 0

취룡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취룡님 작품이 인기에 비해 덧글이 적은건!.. 너무 재미있어서 덧글달 여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