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때다 싶을 때. 그럴 때 넣고는 싶지만 딱히 그럴 대가 없는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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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패러디 하기 보다는 직접 만들어서 넣어 봅니다. 지금은 소재가 무거워서 여의치 않지만요.
개그 패러디로 가볍게 넣을 때도 있습니다. 굳이 김성모 화백 요소만이 아니라 인터넷에서 사용되는 개그코드를 패러디로 사용하기도 하지요. ex) "안돼!" "...단호해서 단호박인줄.", "수영복이라도 좋아할 줄 알았으면 크나큰 오예입니다!!", "신성모독이다!!" 등등
진지할때 써서 그거인지 전달이 됐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이제 어떻게 될까요?" "죽을것이다" 이건 비슷하게 써봤지요
저는 로스트를 넣어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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