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추강 +1 처음의 답답함이 작가분에 의해 의도적으로 설계된 거죠. 판타지 부문에서 약간 맨붕이 오지만 글의 진행과 함께 작가분의 글실력도 점점 업그레이드 되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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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한동안 못 들어오다가 오늘 우연히 들어왔는데, 추천글이 보여서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많이 부족한 글인데 정말 감사드립니다.
추강 + 2 매력적이고 특별한 글이죠
http://novel.munpia.com/6915
추강 + 3 처음엔 너무 답답했는데 주인공이 매우 느리지만 조금씩 성장해가는 모습이 재미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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