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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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2 환산
- 14.08.06 23:34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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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우울삽화
- 14.08.06 23:36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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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백린(白麟)
- 14.08.06 23:38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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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대마왕k
- 14.08.06 23:54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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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0 백린(白麟)
- 14.08.06 23:58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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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0 백린(白麟)
- 14.08.07 00:00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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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대마왕k
- 14.08.07 00:05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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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대마왕k
- 14.08.07 00:06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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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0 백린(白麟)
- 14.08.07 00:11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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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0 백린(白麟)
- 14.08.07 00:11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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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불꽃
- 14.08.06 23:43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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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요람(搖籃)
- 14.08.07 00:08
- No. 12
저도 대마왕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장르문학 소설이라면 저도 퇴마록부터 시작해서 드래곤 라자, 가즈나이트, 카르세아린 등등 그 이후 웬만한 것들은 다 봤습니다. 못해도 오육천권은 넘는다고 자부합니다. 하지만 그게 조건은 아닙니다. 그리고 그 수치가 글을 쓰는데 절대적으로 반영되는 것도 아닙니다.
많이 읽어 지식이 쌓이면 전문적이고, 글 자체의 질이 올릴 수는 있지만 그 질이 절대적으로 '재미'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모든 프로, 아마추어 작가님들의 타입이 전부 다를겁니다. 이건 절대적인 답이 있다고 생각되지가 않네요.
참고로 제 경우는, 순간적인 캐치와 끈임없는 상상입니다.
Commen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