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바람의 검심이 생각하는 제목이네요. 그걸 생각하시고 제목을 지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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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에 감사드립니다. "검심(劍心)은 바람(風)에 휘날리어!"는 바람의 검심과는 그 주가 다르다 생각합니다. 검의 마음을 바람이라는 무에 담고 싶은 마음에 지은 것으로 1화를 보시면 이를 표현하는 무론이 조금 있답니다. 그리고 이를 담은 완전판은 별도로 있고요. 아직 이는 설무린이 경지가 부족하여 만든 것을 올리지 않았네요. ㅎㅎ 제목이 그런 느낌을 줄지는 생각을 못했네요.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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