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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그 느낌 공감합니다 ㅠ
열심히 하는 수밖에 없겠죠. 첫술에 배부를수는 없는 법이니까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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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작은 마음가는대로 쓰라고 들었습니다ㅎ
첫 작품이 서툴러도 완결까지 가고 나면 처음시작때보다
윌등한 힘이 붙고 다시 되돌아보면서 부족했던 부분을 깨우칠 수 있다고요
큰 욕심 없이 써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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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두 같은느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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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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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완결을 하시길 바랍니다. 첫 소설은 그게 중요하거든요. 저 같은 경우 거의 350화 정도로 완결을 지었습니다. 남는 게 매우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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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후회되는 것이 첫 작품을 완결하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뭐라 말하기가 힘든데, 완결을 해봐야 비로서 알 수 있는, 느낄 수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꼭 완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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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작을 망쳤던 사람으로써, 안타깝더라구요...좋아해서 쓰기 시작한 글을 제대로 완결짓지도 못하고 어영부영 써버리니 남는 건 후회뿐...그래서 지금은 심기일전하여 다시 쓰고 있는데 역시 생각대로는 안되더라구요. 이 작품을 확실하게 만들고나서 처녀작을 다시 리메이크해서 써봐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포기하시지 않고 끝까지 쓰신다면 느끼시는 점은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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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근성과 경험과 책임감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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