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게임 제목이 자꾸 생각났었는데 게임에 관련한 글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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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게임의 캐릭터를 차용해왔어요. 하지만 게임의 스토리와는 아무 연관이 없어요! 스토리는 독자적입니다!
전 늘 영화 같은 걸 소설로 만들어 보고 싶었죠. 기존의 것에 내용과 주관적인 설명을 붙임으로서 더 재밌을 거 같아서요. 특히 인물들의 심리 묘사는 한 번 해볼만하겠군요.
심리묘사;; 전 그거 정말 힘들더라구요. 감정이입이 안되는게 아니라, 그 감정에 닿기까지의 사고를 만들기가 힘들어요. 이번에 제가 적은 것도 심리묘사보다는 사건만들기를 중점으로 했어요. 언젠가 심리묘사도 배울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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