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누구나 홍보를 하면 홍보가 되지 않는 것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흐음... 홍보나 추천이 없었으면 못 읽어봤을 애독글들이 있습니다. 필수일지도?

찬성: 0 | 반대: 0

어렵네요. 홍보가 전혀 없다면 오히려 찾아 읽어가지 않을지.
문피아 가입한지 2일 됐지만 스스로 홍보한 글은 읽히지 않습니다.
추천이면 훨씬 효과가 있고요.

찬성: 0 | 반대: 0

홍보는 자신을 어필할 수단이며 필수 맞아요. 김정안님께서는 독자 입장이실 테니 잘 모르시겠지만 대표적인 예로 플래, 작가 분들은 홍보를 한 번 밖에 못해요. 더불어 님도 취향에 맞는 글이 홍보에 올라와서 찾으면 기쁘지 않을까요?

홍보가 필수인가? 질문에 대답을 바라신다면 '물을 필요도 없이 필수 맞습니다.' 예요. 물론, 알려질 분들은 알아서 잘 알려지겠지만 그 반대의 경우가 훠얼~씬 많아요.

찬성: 0 | 반대: 0

글을 올린다는 것은 소설을 올리고 있다는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틀린 말씀은 아니에요. 그래도 없는 것보단 있는 게 좋아요.

찬성: 0 | 반대: 0

확실히 그 면을 보여주셨군요. 화면 왼쪽 중간에 제 글이 올라있지만 모르시는 거 보니..

찬성: 0 | 반대: 0

그렇기에 '출첵 형식으로 무언가를 쌓아서 홍보를 한다고 한겁니다.'

작가가 자신을 어필할 수단이 홍보 뿐이잖아요. 차라리 제한이 흘러 넘쳐도 자신의 글이 인기를 얻길 바라는 게 모든 작가의 공통된 마음 아닐까요?

부정적인 견해도 볼 수도 있지만 역지사지로 봐주세요. 만일 적안왕님이 글을 쓰는데 인기가 없어서 용기내어 홍보를 했어요. 결과가 이전과 다를 바 없다면? 슬프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홈페이지 메인 정도면 하려는 이도 많을 것이고 홍보하여도 공간의 한계상 노출되지 못할 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평균 세 개 정도 올라오니까 아주 조그마한 칸 상단에 배치해도 되지 않나요? 하려는 이도 많은 건 동의 합니다만 출첵 방식으로 무언가를 모으게 한다거나 문피아에서 설문 조사나 이벤트 참여를 유도 할 수 있는 수단으로도 사용 할 수 있고요.

공간의 한계상 이라고 하셨는데 거기에 관해선 제가 모르기에 딱히 무어라 할 수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연재한담을 이용 안하시는 분도 있고, 규정을 잘 몰라 안올리시는 분도 있지만, 말씀하신 시스템은 작가가 원하면 자동으로 검사, 올릴 수 있기에 지금보다 빈도가 월등히 상승할 것입니다.
특히 눈치볼 필요도 없기에...
그날 올린 작가가 많은 경우 홍보의 효과는 극히 떨어지겠죠.

찬성: 0 | 반대: 0

옆동네 같은 경우는 대표적으로 25일 간격 출첵 형식으로 '마나'를 쌓아야만 하고 회수도 20화 이상이에요. 저도 대마왕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래서 앞서 말했듯이 날짜 조정에 관해서도 살짝 언급한 걸로 알고 있어요.

매번 느끼는 거지만 어떤 방식이든 상관 없어요. 그저 홍보에 관한 걸 좀 시스템, 체계 좀 바꿨으면 좋겠어요.

찬성: 0 | 반대: 0

거기에도 치명적인 단점이 있어요. 용아님께서 선호작 10을 달성하면 대놓고 알릴 수도 없지 않나요? 더불어 본래 '간접홍보' 금지로 알고 있어요. 저도 느슨하게 넘어갑니다만 그런 작가님들도 자신을 '어필' 하는 겁니다. 보다 인기 끌려고요. 그렇기에 위에 글을 얘기한 거고요.

말투 기분 나쁘진 않으시지요?...워낙에 조심성이 많아서^^;;

찬성: 0 | 반대: 0

간접홍보는 금지이긴하지만.. 한담에 글이 안올라와서 그런지 넘어가는 분위기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선호작 10이든 100이든 다들 달성했다고 대놓고 알리잖아요? ㅋㅋㅋ 제목만 말 안한다 뿐이지 홍보죠 ㅋㅋ
그리고 저도 그래서 이얘기를 한거에요.. 현재 그렇게 넘어가고 있고.. 한담지기님도 다 보고계신데 그냥 넘어가는건 그정도 선까진 봐주겠다고 하는 것 같은데. 그러면 굳이 한담 홍보를 메인홍보로 바꿀 필요성을 잘 못느끼겠고..
제가 봤을 땐 한담 홍보를 바꾸기보다 작품홍보 게시판을 바꾸는 쪽으로 생각하는게 낫겠다는 제 생각을 말한 거에요.

찬성: 0 | 반대: 0

시스템은 '계, 체계' 에요. 그래서 제가 위에 있는 얘길 꺼낸거고요. 같은 방식의 홍보가 제가 알기론 3년 전에도 이어져 왔어요.(그 전에도 홍보 방식은 안 바뀐 걸로 알고 있어요.)

문피아HD를 선언하신 만큼 이런 것도 개선해주실거라고 생각해봅니다. 더불어 이 정도면 그냥 전통 수준이니까요. 바뀌는 게 있어야 HD라는 말을 붙일 수 있다고 생각해요.

'변화' 가 아닌 '이름' 만 바꿀 뿐이라면 이도 저도 아닐 테니까요.

찬성: 0 | 반대: 0

HD?
'헨타이 다메요'의 약자입니까?
에브리바디 : 너 좀 맞자!
대형고철 : 히익!!!!

찬성: 0 | 반대: 0

전 화질 생각했는데
HD가 무슨 약자인지는 잘..

찬성: 0 | 반대: 0

문피아에 시즌제가 도입됩니다.

처음은 [Happy Dream] 시즌으로 시작하고 합니다.





1. 작고 빠른 변화 추구.

한꺼번에 ‘확’하고 드러나지 않더라도 조금씩 개선되고, 발전하는 문피아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런 변화들이 몇몇 분께는 낯설겠지만, 지속적인 변화야말로 문피아가 가야할 길이라 생각합니다. 부디 질책보다는 응원으로 문피아의 노력을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위에 글이에요. 넵 '해피 드림' 인가봐요.

찬성: 0 | 반대: 0

작고 빠른 변화기에 현재 떠오르는 것은 한담에서 홍보 게시물 제목에 색을 입히는 수준?
말씀하신 것이 적용되는 것은 빨라도 FS가 아닐까합니다.

찬성: 0 | 반대: 0

개인적으로 플래티넘은 좀 제쳐주고, 작가연재는 사라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1회만 홍보 가능하다는 패널티는 너무 가혹합니다.
더욱이 멋모르고(?) 작가연재로 올라간 분들은... ^^;;

찬성: 0 | 반대: 0

그런데 어디서 비꼰다고 생각하신 건가요 ; . ;
슬픕니다. orz
저 소심해요. =3=

찬성: 0 | 반대: 0

실수로 곁눈질로 훑어 봐서 다시 보길 잘했어요. 그냥 제목에 색을 입히는 수준? 이 대목에서 어, 어라? 이런 생각 해버렸어요. 쨌든 적안왕님의 의견도 무척 참신해요. 작가연재 분들ㅋㅋㅋ진짜 어떻게 하죠.

아아, 제가 얘기 하는 홍보에서 대부분은 거의 옆동네를 예시로 들먹였어요. 문피아랑 조xx는 다른 걸 잘 알지만 이 '홍보' 라는 걸 잘만 이용하면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 가능 할 텐데 하는 생각이죠. 마케팅 전략을 세우는 분들은 사소한 것 하나하나도 놓치지 않는데 문피아는 바뀌는 게 없다고 생각해요.

좋게 말하면 한결같고 나쁘게 말하면 보수적 같다고 해야 할까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뭔가 임팩트가 있어야하는데...
하지만 지금 메인 구성을 생각해보면 좀 어려운 부분이 있다 생각합니다.
메인 구성...
이렇게 해도, 저렇게 해도 항상 불만이 나올 수 밖에 없는데 잘 구성되길 비는 것 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좀 안타깝네요.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