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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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Nakk
- 14.07.10 07:1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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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가리온[]
- 14.07.10 07:4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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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1 dr****
- 14.07.10 08:59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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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혈청
- 14.07.10 12:4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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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4 함수
- 14.07.10 16:07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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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1 키나발루
- 14.07.10 20:59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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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가리온[]
- 14.07.10 07:54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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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원스타
- 14.07.10 08:15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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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3 tulip642..
- 14.07.10 08:16
- No. 9
저작물의 제호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지 않으므로 누구든지 기존 창작물과 같은 제목을 사용하여 다른 창작물을 창작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 네이버에서 발췌한 관련 내용을 소개합니다.
저작물의 제목도 저작권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가?
(문화 공보부 홈페이지에서 발췌)
사람의 이름이나 단체의 명칭 또는 저작물의 제호 등은 사상 또는 감정의 창작적 표현이라고 볼 수 없기 때문에 저작물이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사람의 이름이나 단체의 명칭을 책이나 웹사이트에 이용하거나 영화의 제목을 로그인 ID 및 인터넷 카페의 명칭으로 사용하여도 저작권 침해는 되지 않는다.
또한, 우리 법원은 “또복이”라는 만화의 제호 및 “애마부인”,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등의 제호에 대하여 저작물성을 인정하지 않았다. 그러나 소설이나 가요 등과 같은 저작물을 그대로 이용하면서 제호만을 바꿔 붙인 경우에는 저작인격권 중 동일성유지권 침해가 될 수 있다.
댓글을 다시는 분들은 가능한 경어를 사용하여 신중하고 건설적인 의견을 제시하여 오해의 소지를 야기시키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도 가끔 불쾌한 댓글을 받아보곤 했는데 차라리 댓글이 없느니만 못하더군요. 작가를 배려하는 따듯한 마음으로 격려와 성원의 댓글을 써주신다면 작가로서 더는 바랄 것이 없습니다. -
답글
- Lv.1 [탈퇴계정]
- 14.07.10 10:49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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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2 환산
- 14.07.10 08:45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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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3 뎀니
- 14.07.10 09:08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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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4 가리온[]
- 14.07.10 10:32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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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록옥
- 14.07.10 09:54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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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작은불꽃
- 14.07.10 10:02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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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 Belling
- 14.07.10 10:58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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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취록옥
- 14.07.10 11:45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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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4.07.10 10:46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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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4.07.10 11:54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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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어른챙이
- 14.07.10 13:33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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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글세포
- 14.07.10 16:08
- No. 21
지우려 해도 지워지지가 않네요. 초반부터 3화만 클릭하시고 비꼬는 글 같아너무 흥분했나봐요. 사정 상 12시에 지우려했습니다만 신고 당했네요.
그래도 잘못 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겨우 쪽찌로 했다면 가리온님께서는 지금도 제 글에 달은 댓글과 같은 발언을 사용하셨겠지요. 이것으로 말 한 마디에 신중할 필요성이 있다는 걸 아셨으면 좋겠네요.
제3자 분들께 죄송하단 말씀 드리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마음이 좁은 사람이라서 죄송해요. 글을 처음 올리는 순간처럼 가슴벅찼는데 1분도 지나지 않아서 그런 댓글이 달리다보니 제정신이 아니었나보네요. -
답글
- Lv.29 글세포
- 14.07.10 18:05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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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4 함수
- 14.07.10 16:08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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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감자깡
- 14.07.10 22:21
- No. 24
Comment '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