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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삭제 안 됐습니다. 링크 타고 들어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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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콩님 말씀대로 삭제는 안 됩니다. 삭제 버튼이 아예 없어요. 저도 사실 오늘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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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예정이라고 되어있네요. 그게 가능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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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확실히 삭제가 안되엇네요. 저희가 조금 성급햇나봐요.. 예정이라고 되어있으니. 아마도 그럼 사열님께서 플래티넘을 어찌할지에 대해서 따로 합의를 보시고, 독자들에 대한 합의도 보실 것 같네요..저희가 너무 조급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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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완결 된 작품이네요. 완결이 됐다면 계약 조건에 따라 아예 지워버리는 게 가능하지 않을까요? 연재가 진행중이면 몰라도 완결이면 계약 해지로 인해서 삭제도 가능하지 싶네요.
보통 출간할때 출판사와 3년, 5년 이런식으로 계약을 하잖아요. 그런 식이면 충분히 삭제는 가능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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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삭제 안 되었습니다. 문피아의 동의가 없으면 삭제가 안 되니 작자분이 공지만 일단 올린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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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계약상 연재글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버튼도 없구요. 연재중 출판문의도 계약당시에는 문피아쪽을 통해서 진행해달라는 이야기도 들었을만큼 플래티넘 작품 삭제는 애초부터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관련글은 현재 출간삭제 예정이라는 공지만 뜬 상태고 따라서 이는 문피아와 협의가 진행중이거나 아니면 계약서를 잘 안보신 작가분이 임의대로 올렸다는 말이됩니다. 향후 어떻게 진행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1차적으로 문피아측에서 삭제를 허용할리도 없고 만약 허용한다고 한다면 이는 출판사와 문피아간의 협의가 성사됬다는 것이므로 구매금액에 대한 전액 환불이나 보상이 있을거라고 보여집니다. 아직은 지켜봐야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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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완결을 내지 않을 경우 그동안 받았던 모든 원고료를 반납해야 할겁니다.
출판하는 게 문피아에서 받은 원고료보다 이익이라고 생각한다면, 작가가 계약을 파기하고 출판으로 돌아설 가능성도 있지요.
그럴경우 문피아에서 독자들에게 어떤 보상을 해줄지가 관건이겠네요.
100% 환불은 좀 무리하다고 보여지고,
제 생각엔 반액에서 최대 작가에게 주었던 원고료 수준의 환불 정도가 적당하지 않나 합니다.
독자들은 비록 완결되지 않았더라도 그동안 즐긴 것에 대한 비용이라 여기면 될테고,
문피아는 이미 소비된 유지비 등등이 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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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에서 유료 연재는 두가지가 있죠. 하나는 구입 다른 하나는 대여,

이중 대여라면 삭제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구입이라면 그 권리가 독자에게 있는거지 작가나 사이트에 있는게 아닙니다.

삭제 될경우 독자의 재산을 임의 처분한게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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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환불이 당연하고요. 정확히는 배상 책임이 있다고 봐야 합니다.

이미 구입한 물건의 소유는 작가가 아닌지까요.

보통 2배 내지는 3배의 배상 책임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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