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6.27 00:53
    No. 1

    헐 추강하려고 왔는데 추천사에서 간지가..좔좔..ㅋㅋ
    작가님 염치없지만 연참좀..ㅎㅎ
    항상잘보고 있네요ㅋㅋ
    문피아에서 제가좋아하는 소수 작가님중 한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십인십색
    작성일
    14.06.27 01:06
    No. 2

    추강 + 입니다. 오늘 극성의 절단 마공에 당해서 회복하기 힘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사는이야기
    작성일
    14.06.27 02:23
    No. 3

    추강 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천하제일문
    작성일
    14.06.27 02:53
    No. 4

    작가분의 절단마공이 12성대성을넘어 새로운 마공을 개발중이십니다 ㅋㅋㅋ 다음회를 볼수밖에 없는 절단마공...ㅠㅠ 다음회가 너무 궁금합니다 과연 주인공이 나올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Rang
    작성일
    14.06.27 07:29
    No. 5

    저도 추강하러왔는데 추천글도 멋지군요. N이 뜨면 제일먼저 읽게되는 소설입니다. 참고로... 오늘의 절단은 너무 심하셨어요. 연참 기대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VanIssac
    작성일
    14.06.27 23:07
    No. 6

    저도 추강합니다. 보시면 후회하지 않을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김백호
    작성일
    14.06.29 11:24
    No. 7

    추천글 잘 읽었습니다. 시적인 글의 흐름 속에서 주인공의 힘과 정체가 드러난 점이 멋지네요. 아니, 그보다 정말 오랜만이네요. 반갑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인페르노때부터 인상 깊은 추천글을 써주셔서... 실제로 인페르노의 뒷표지의 문구는 草木님의 추천글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넥서스
    작성일
    14.06.30 11:04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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