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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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춘봉
- 14.06.27 16:24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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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5 대원(大遠)
- 14.06.27 16:4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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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강춘봉
- 14.06.27 16:54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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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5 대원(大遠)
- 14.06.27 20:34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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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정주(丁柱)
- 14.06.27 16:32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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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IlIIIIIl..
- 14.06.27 16:55
- No. 6
결국엔 똑같습니다.
처음 접할땐 판타지 > 무협 (이유는 판타지가 좀더 게임같고 영화던 뭐던 평소에 자주 보던이야기 - 무협영화를 못봤더라면 ㅋㅋㅋ)
좀 시기가 지나서 어느정도 읽었다 싶을땐 판타지는 늘 똑같고 무협보다 글을 못쓰는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이땐 (무협 > 판타지)
이러다보면 무협에서 오글거림을 느끼게 됩니다. 특유의 허세와 으앗ㄱ! 이러면서 대부분의 무협이 읽기 싫어집니다. 하지만 당대를 풍미했던 명작들은 재미가있죠... 이때는 오히려 판타지의 자유분방함에 다시 끌리게 됩니다.
계속 반복하다보니 대부분으 ㅣ판무소설을 못읽게 됩니다. 다들 어디서 한번 봤던거 같고, 도저히 10장을 못넘기는 소설이며 (소설이라 이름 붙여야하나?)
옛날 유명한 명작들은 다 읽은상태고...
그러다가 이판을 떠난다고 (이때쯤되면 뭔가 바쁜일도 생기고 그러겠죠...)
떠나고나서 시간이 한참 흐른후에 다시 그리움에 돌아오는경우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
- Lv.44 Nakk
- 14.06.27 17:38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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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글도둑
- 14.06.27 18:58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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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彩月
- 14.06.27 20:26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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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별의세상에
- 14.06.27 20:28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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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원스타
- 14.06.28 03:50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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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란필
- 14.06.28 12:08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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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은빛돌이
- 14.06.29 14:14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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