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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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Greed한
- 14.07.02 23:25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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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현한아
- 14.07.02 23:2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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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4.07.02 23:28
- No. 3
-
답글
- Lv.1 [탈퇴계정]
- 14.07.02 23:2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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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현한아
- 14.07.02 23:32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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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4.07.02 23:34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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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현한아
- 14.07.02 23:39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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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4.07.02 23:43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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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2 환산
- 14.07.02 23:30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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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현한아
- 14.07.02 23:36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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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2 환산
- 14.07.02 23:41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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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현한아
- 14.07.03 00:19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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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Nakk
- 14.07.02 23:31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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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현한아
- 14.07.02 23:37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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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니아.
- 14.07.02 23:38
- No. 15
확실히 작중 주인공과 본인 성격과 맞는 부분이 많을수록 쓰기 편한 거 같네요 ^^;;
아니면 주인공 캐릭터를 설정하고 나서 완전히 이해하는 게 답인 듯요.
(익숙해지니 술술 써진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주인공에 제 성격 아예 안 집어넣으려고 발버둥치는 스타일입니다.
한 번은 주인공에 제 성격 최대한 빙의해서 써본 적 있었는데...
어쩌다가 전자책까지 나오긴 했지만
지금까지 낸 작품들 중에서 제일 실패한 케이스에 들었거든요. (긁적)
그 때 이후로는 주인공에 자기 투영 절대로 안 합니다! ㅎㅎㅎ
(어쩌다 캐릭터에 무의식적으로 제 성격 조금씩 들어가더라도 주연급 캐릭터에는 100% 금지!)
그러다 보니... 주인공의 경우는 동경하는 성격 혹은 엄청 싫어하는 성격으로
극과 극으로 나뉩니다. (긁적) -
답글
- 현한아
- 14.07.02 23:43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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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5 대원(大遠)
- 14.07.02 23:42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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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현한아
- 14.07.02 23:45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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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4.07.02 23:46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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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현한아
- 14.07.03 00:12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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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엉클벤젠
- 14.07.03 00:06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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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현한아
- 14.07.03 00:16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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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whitebea..
- 14.07.03 00:25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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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현한아
- 14.07.03 09:01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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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계정]
- 14.07.03 01:03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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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현한아
- 14.07.03 09:05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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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4.07.03 01:40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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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현한아
- 14.07.03 09:07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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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Bibleray
- 14.07.03 03:26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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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현한아
- 14.07.03 09:08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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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지하™
- 14.07.03 13:19
- No. 31
Comment '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