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초반부에 약간 몰입하기 힘든데 조금 넘기면 괜찮더군요. 글도 같이 성장하는 느낌? 다른 거 보다 색다른 세계를 여행하는 기분-그런게 판타지의 재미 아닐까요-이 들어 좋더군요. 하지만, 초반부라서 그런지 욕망분출보단 리얼리티에 치중하시는 거 같아서 약간 담백한 기분도 없잖아 있습니다. 맵고 짜운 것에 질린 분들께 추천 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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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은 조미료 투성인데 ㅎㅎ. 제 입맛이 상당히 싱거웠나 봐요 ㅠㅠ. 초반부터 감정이입 들어가면 후반부에 수습하기 쉽지 않은 관계로.. 천천히 걸어 보겠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기대하며 선작합니다. 보던 거 마저 보고 달릴테니 분량 열심히 쌓아주세요. :)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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