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추천 글 읽고 적은 분량이지만 정말 재미있게 읽고 왔어요 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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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감상평을 남기자면, 분량은 아직은 적은것 같습니다. 이야기를 끌어가는 힘이 좋은 편이고, 소재도 나름 신선하것 같습니다. 추천글에 적힌대로 몰입도가 높고, 한국인의 시선에서 제작한 한국인이 주인공인 미드 같은 느낌이 었습니다. 총평은 추강입니다 ㅎㅎ
분량좀 쌓이면 플레티넘이나 출간작으로 간다에 손모가지 겁니다 단점은 분량이 아직 너무 작다는거 개그코드도 저랑맞고 박수토님 덕분에 감질맛나는 선작하나 늘엇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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