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2

  • 작성자
    Lv.47 자전(紫電)
    작성일
    14.06.20 02:27
    No. 1

    염왕님께서 이 상황이 조금 황당하지고 당황할 거라 않을까 생각됩니다. 유사 경험이 많다고 하나 역시 문제는 문제이니 크게 마음 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이후로 염왕님의 작품 활동을 응원합니다. 최소한 저는 이번 일로 염왕님이란 작가분을 알게 되고 염왕님의 작품을 찾아가게 됐으니까요. 잘 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대마왕k
    작성일
    14.06.20 02:57
    No. 2

    그냥 내용과 상관없는 시비였군요. 황당하시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kalris
    작성일
    14.06.20 03:04
    No. 3

    관종이 관심 받고 싶었는데, 작가님이 차단해서 욱해서 올린듯 ..

    관종에게 가장 큰 벌은 차단이라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Nakk
    작성일
    14.06.20 03:12
    No. 4

    잘 하셨습니다. 일일히 대응해주지 마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그린비드
    작성일
    14.06.20 03:47
    No. 5

    어딜가나 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태란
    작성일
    14.06.20 04:29
    No. 6

    저도 욱해서 그런적 있었죠.
    사람은 완벽하지 않고 허술하기 짝이 없어서
    사고를 치기도 합니다. 물론, 반성을 할수도 안할수도 있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간결
    작성일
    14.06.20 04:42
    No. 7

    열정적인 독자라고 생각합니다.
    감정이 상해서일 뿐이지
    굳이 염왕님을 괴롭히기 위해서는 그러시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마음 잘 추스리시고 계속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노엔비
    작성일
    14.06.20 07:38
    No. 8

    저 분이 처음에 저분이 조금 공격적으로 나오시는것도 있지만.. 저 댓글 하나로 사람의 전부를 표현하기에는 좀 힘들지 않나요? 일단 저분이 말하시는 부분에 대해 설명을 하고, 그 뒤에 저분이 응답하는 행태에따라 무시하든 뭘하든 했어야 했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슈타인호프
    작성일
    14.06.20 08:45
    No. 9

    대체역사 장르의 숙명이라고밖에는......

    저도 대체역사 처음 손댄 지 13년이지만 한두 번 들은 이야기가 아닙니다.

    지금은 뭐 그냥 무시하고 있죠. 싸워서 통할 상대가 아니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뎀니
    작성일
    14.06.20 09:07
    No. 10

    돌아가다 님이 댓글란 열기라도 했으면 오늘 난리 한 번 치룰 뻔 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환산
    작성일
    14.06.20 09:22
    No. 11

    대화가 안된다 싶으면 안할 수 있으면 안하는게 제일좋죠 ㅎㅎ 괜한 시간낭비에 스트레스 안받아도 되니까요~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네오3
    작성일
    14.06.20 09:26
    No. 12

    1번도 맞고 2번도 맞습니다.
    그냥 "그래서 어쩌라고요?"나 "예, 예, 맞습니다. 아무렵요. 다 옳으십니다." 하고 빨리 보내드리는 것이 방법인 분들이 세상에는 참 많습니다.
    고생이 많으시네요.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수라백
    작성일
    14.06.20 10:31
    No. 13

    누가 옳그 그른 것을 떠나서 그냥 블록하고 자기 글 쓰는 게 제일 낫습니다. 무익한 댓글논쟁은 그저 시간낭비일 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14.06.20 10:50
    No. 14

    잘못하신 건 전혀 없어 보이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박춘옥
    작성일
    14.06.20 11:20
    No. 15

    ㅎ_ㅎ 잘못은 크게 없으신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구유[舊遊]
    작성일
    14.06.20 11:52
    No. 16

    위에 또 글을 써놨네요 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대마왕k
    작성일
    14.06.20 12:02
    No. 17

    삭제되어서 못 봤는데 뭐라고 썼더이까, 아니... 내용은 뻔한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7 샌드박스
    작성일
    14.06.20 12:05
    No. 18

    경고 안먹은게 다행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샌드박스
    작성일
    14.06.20 11:55
    No. 19

    나는 일방적인 소통에 질렸다고 말하면서...
    자기는 댓글 다 막아놓고 저렇게 글 써놓는 것에 참 인간성이 보인다... 라고 느껴집니다.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저러면 안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염왕
    작성일
    14.06.20 16:13
    No. 20

    가능한 더 이상 언급이 되지 않고, 아무 일 없이 지나가는 것이 모두를 위해 최선인 것 같습니다.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하나씩 답글을 달아드리는 것이 당연한 도리겠지만, 이 글에 댓글이 더 이상 늘어나는 것도 바라지 않고 가능한 이 글 자체도 사라졌으면 하는 바람이기에, 이 하나의 댓글로 대신하려고 합니다.

    자전님, 대마왕k님, kalris님, 간수님, 그린비드님, 태란님, 간결님, 노엔비님, 슈타인호프님, 데미수님, 용아님, 네오3님, 수라백님, 白麟님, 박춘옥님, 구유님, GestaltC님.... 여러분들의 격려와 충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나중에 서로 좋은 글로 만나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여름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6.20 17:50
    No. 21

    아무 일 없이 지나가는 걸 지향하신다면 이 글을 빠른 시일 안에 삭제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판단됩니다.

    물론 염왕님의 글을 보면 상대방이 심했습니다. 일단 남을 헐뜯은 것이니까요. 하지만 이런 글을 올린다면 논란이 또 커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인터넷이란 한 사실이 빠르게 퍼지는 곳이기도 하지만 한 사실이 빠르게 묻히는 곳이기도 하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그러니 염왕님도 악성 댓글에 너무 상처 받지 않으셨으면 하고, 이미 일어난 일은 언젠간 묻히겠거니 놔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은 바다고, 사건은 돌이다. 돌은 바다에 던져 놓고 가만히 두면 언젠간 아래로 가라앉아 보이지 않게 된다. 그렇게 생각하시면 어떨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꾸우움
    작성일
    14.06.21 13:57
    No. 22

    청나라가 신라의 후손 처음 듣는말인데 사실인가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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