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가분들은 독자들의 연참요구에 대한 댓글에 어떻게 대응하는지 또 미리보기를 하게 되면 연참요구에 응하고 싶을 때 어떻게 가능한 것인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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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고피유. 잡아함경. 나 ===> 저
허억! 16.8만자는 기적입니다. 저는 하루에 이삼천 자정도 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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