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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돈이 없는에서 공감함. 유료는 보고 재미있었던게 좋죠. 물론 작가님의 성실함이 기본이지만.....연중이라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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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에서 타율, 승률, 방어률 분석하듯이...
유료작품을 작품별로 분석해 주시면
많은 분들이 유료작품을 안심하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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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분석인거 같습니다. 참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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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저도 플래티넘을 연재하는 작가이지만.. 저같아도 신중할 것 같아요.. 그래서 전 엄청난 오탈자들을 보고 독기를 품습니다 하하.. 산호초님의 둠스데이도 상당한 조회수와 적은 오탈자가 있는 걸로 알고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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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단 최근 작품의 기준점은 가장 최근의 일요일까지로 그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최근의 주말까지 보지 않았다면 그 작품을 안 본다고 생각해도 될 듯.
2. 기존편의 경우에도 신규 독자의 유입으로 그래프가 위로 밀려 올라갑니다. 그렇게 된다면 편당 독자 감소수는 동일 하더라도 감소%는 줄어듭니다.
3. 기존 독자 중에 결제 수단이 마땅하지 않은 사용자의 경우는 실시간으로 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 이런 사용자의 수요는 지연 반영됩니다.
4. 기존 작품에 흥미가 떨어지는 경우에는 독자 이탈이 일어나는건 당연합니다.
5. 연참을 하는 사용자는 그렇지 않은 사용자보다 연독률이 훨씬 높습니다.
이러한 특성을 고려할 때, 0.5% 수준의 결제 독자 감소는 평균적인 감소 추세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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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나온것들 다들 좋은 글이죠^^ 그리고 분석 열심히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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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언급하고자한 요지는 마지막에 급락하는 그래프는 독자가 급격하게 유출되었다기보다는 독자들의 구매가 지연되었다고 판단해야 할 것 같다는 점입니다. 이 부분은 분석에서 제외하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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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분석해가면서 소설 보시는 분은 처음인 듯... 그런데 lol에서 흠칫한 것은 저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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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lol 이게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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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재미 있는 분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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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이렇게 그래프로 수치화해서 보여주면 독자들이 새로운 작품에 접근할 때
판단을 도와줄 훌륭한 자료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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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티넘보다는 미리보기가 합히적이죠 독자나 작가나... 유료인데 구매수 한자리 두자리는 솔직히... 그정도면 돈을 따로 버는게 낳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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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분석하시다니, 감탄스럽네요. 음, 그럼 편당 조회수말고도 다른 방식으로도 분석해도 재미있을것 같네요. 예를 들어 조회수의 증가량 같은거요. 초반부분(어디까지가 초반인가는 둘째치고)을 제외하고 달별로 조회수 증가량을 살펴보면 독자유입의 증가를 알 수 있을테고 이분들이 빠져나가는 비율이 적다면 그만큼 독자확보가 잘된다는 의미이기 보다 더 기대할 수 있는 작품이라는 의미가 되지 않을까요? 뭐, 그런 식으로 하려면 자료를 구할 수가 없어보이기도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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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일종의 소비자리포트 같군요..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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