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메켄로 작가님의 글이 그렇습니다. 완전히 독창적인 것 까진 아니고 기존의 클리셰 같은 설정들을 본인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서 글을 쓰시죠. 덕분에 독특하면서도 어딘가 익숙하단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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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대비님 언어의신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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