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2

  • 작성자
    Lv.28 루이캇트
    작성일
    14.06.05 01:35
    No. 1

    글은 잘 쓰시는 것 같지만 편 수가 아직 적고 종교적 색채가 너무 짙네요. 홍보를 잘 해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 박태준
    작성일
    14.06.05 02:20
    No. 2

    홍보라... 사실 그 생각은 해본적도 없는 데다가 어떻게 손을 대야 할지... 모르겠네요. 작품 홍보 게사판에서 한번 해보긴 했는데, 문피아에서 그 이상의 큰 효과를 볼 홍보 활동이 있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대마왕k
    작성일
    14.06.05 07:04
    No. 3

    여기 한담에 하십시오. 프롤 포함 11화 이상 연재, 홍보간격은 기본 1주일, 게시판에 있는 다른 이의 홍보글에서 3개 글 이상이 적혀있으면 할 수 있습니다. 제목은 [일반/추리&호러] 제물 홍보합니다. 이런 식으로 붙여주시면 되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 박태준
    작성일
    14.06.05 09:41
    No. 4

    아! 제가 잘못알고 있었네요. 홍보자체가 작품 하나당 한번에 국한된줄 알고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부정
    작성일
    14.06.05 07:48
    No. 5

    전체 장르 시장에서 보면 메이저에선 무협 보단 주류 아니던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 박태준
    작성일
    14.06.05 10:11
    No. 6

    그렇군요. 제한 된 몇몇 곳에만 시선이 너무 묶였었나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사평
    작성일
    14.06.05 09:13
    No. 7

    저도 같은 장르를 연재하고 있고 같은 문제로 한담에 게시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일단 문피아에서 호러 미스터리 보다 판타지 무협장르를 더 선호하는건 사실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글의 완성도가 높고 꾸준한 홍보와 연재로 작품을 노출시킨다면 조금식이나 선작과 추천수가 안정적으로 올라가는 걸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 박태준
    작성일
    14.06.05 10:11
    No. 8

    예! 알겠습니다. ^^ 더 열심히 건필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엉클벤젠
    작성일
    14.06.05 11:09
    No. 9

    위에 사평님 말씀처럼 여긴 판타지와 무협이 주류인 사이트입니다. 게다가 분량이 어느 정도 준비된 글을 읽는걸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그 기준을 50화 정도로 보시더라구요. 성실하고 꾸준하게 50화 이상 연재하시면서 홍보도 하시고, 한담에서 댓글이나 글로 활동도 종종하시면 연재, 선작, 댓글 늘어나실겁니다. 부디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 박태준
    작성일
    14.06.05 11:17
    No. 10

    예! 조언 감사합니다. 건필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흐르는물살
    작성일
    14.06.05 15:27
    No. 11

    방금 읽고 왔는데 상당히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더군요. 글자체도 꽤 공들여 쓰신듯합니다. 이 곳에 오는 사람중엔 사실 단순하고 자극적이거나 스트레스 풀이용 소설들을 보시는 분이 가장 많습니다. 하지만 이에 속하지 않는 글이더라도 적당히 소문(?)이 퍼지고 연재분이 좀 되면 상당한 조회수를 기록할 수 있다고 봅니다. 실제 그런 글들이 있지요.
    현재 작가님이 부족한건 이런 글이 있다는게 알려지는 것과 연재분을 쌓는것입니다. 사실 10편내외의 소설은 저도 잘 보지 않습니다. 왜냐면 조금 진행하다가 연중해버리는 경우가 많기에 특별히 흥미가 가지 않는다면 손을 안대거나 더 쌓이길 기다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 박태준
    작성일
    14.06.05 17:53
    No. 12

    빈 말씀이여도 감사합니다!! 윗분들도 그렇고 편수 이야기가 계속 나오네요... ㅠㅠ 아무래도 비축해놓은 양이 제한되어 있으니 집필하는 것과 속도를 맞추기 위해 한 주에 두편씩만 하는 건데... 좀더 속도를 내봐야 할 듯 싶군요! 조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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