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Personacon 그늘바람
    작성일
    14.05.12 17:51
    No. 1

    축하드려요.
    자 이제 새로운 글을 쓰시러..ㅇㅅㅇ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포대기
    작성일
    14.05.16 14:27
    No. 2

    ;;; 일단은 좀 몸을 추슬러야죠. 아니 머리를 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넷스
    작성일
    14.05.12 19:25
    No. 3

    축하 드립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글을 하나 완결하는 게 얼마나 어려울지, 작가로서의 저는 그저 미루어 짐작할 뿐입니다만, 독자로서의 저는 장편 완결 작가만큼 믿음이 가고, 마음껏 차기작을 기대를 할 수 있는 작가도 없다고 생각해요!
    오랫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푹 쉬시고 또 좋은 글로 문피아에서 뵈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포대기
    작성일
    14.05.16 14:30
    No. 4

    좀 부족하다지만 얻은게 딱 두가지였습니다.
    하나는 초지일관 제 생각 제 뜻대로 마감까지 끌어온 것과 또 하나가 그 글을 완결지었다는 것 정도. 물론 잃은 것도 또한 얻은 만큼 알게 모르게 생겨났겠지만 뭐 어떻습니까. 잃은 것보다는 그 완결지음에 소중한 경험이었다 이리 생각해봅니다.
    좋으신 덕담 소중히 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4.05.12 21:19
    No. 5

    축하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포대기
    작성일
    14.05.16 14:30
    No. 6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월충전설
    작성일
    14.05.13 13:37
    No. 7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다음 소설은 더욱 발전한 모습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포대기
    작성일
    14.05.16 14:32
    No. 8

    감사합니다. 아이디어 하나만을 하지고 여기까지 끌어온 글 그간 시험이 참 많았습니다만 월충님께 크레모아까지 안겨드리는 기회마저 가져볼 수가 있었습니다만 다음번에는 좀 기연이나 먼치킨이 쥐꼬리 만큼이라도 좀 생겨났으면 좋겠네요.
    주변에서 있는 것만으로 일 해결에 급급하다가보니 어느분의 댓글에서 처럼 암걸리겠다라는 말이 절로 들더라고요.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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