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본인 느낀 감정을 솔직하게 쓰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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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xx를 읽고 'xxx xxx xxx xxx' xx에 나오는 구절로 aa와 bb가 이야기 하던 중 나오는 문구이다.(서론의 시작 파트로 철학적으로 파기 시작) 이야기를 엮어서 줄거리를 간간히 공개하며 서두에서 던진 문구와 한가지 독자만의 한가지 시사점을 찾을 수 있도록 적당히 엮음. 후 독자적인 해석으로 사회와 현실에 대해, 혹은 작가의 상황(과거)과 독자의 상황(현재)의 대화(교류)로 마무리. 끝
책 내용은 되도록 간략하게 서술하고 읽으면서 느낀 의문 아쉬움 같은 것을 적으면 됩니다
http://sapyeong01.egloos.com/category/Book 제 블로그의 서평들입니다.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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