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반지의 제왕, 얼음과 불의 노래, 눈물을 마시는 새 같은 작품을 한 번 써보는게 목표입니다. 써놓고보니 너무 목표가 너무 높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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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시작은 모방부터.
저는 다크나이트 시리즈 같은 글을 써보는 것이 목표입니다
좋죠. 크리스토퍼 놀란이 명문대 영문학과 출신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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