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진짜재미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팍팍올려주세요. ㅋ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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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색마님께서 저의 글을 읽고 있는 건가요? 기뻐요!!!
저는 분위기 파악을 목적으로 참가합니다만 영혼이 탈탈 털리는 미래가 예견되어서 불안하군요
그런 나쁜 예견은 하지 마세요. 불쌍해지잖아요. ㅠㅠ. 저는 저의 7년차 무명 생활을 접기 위한 발판으로 참가합니다. 흑.
여기 눈에 좋은 비타민 A, B, C 놓고 갑니다 (슬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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