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항상 홍보내용 생각하기 어려운 그 심정 동감합니다 근데 그렇게 길게 홍보하는것보다 요청글 댓글에 지나가듯 한번 언급된게 선작유도가 더 컸어요 ㄷㄷ...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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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그렇겠네요. 영향력 없는 홍보를 할 바엔 한자라도 더 쓰는게 차라리 낫겠군요! 고견 감사합니다^^
일단 할 수 있는 조치는 다 취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 고딩 시절에도 수시, 정시 둘 중 하나에 올인한 애들은 다 재수를 하는 지라...
제 생각에는 적절한 홍보가 분명 글쓰기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하나의 조회수라도 오르면 더 빨리 다음 화를 연재 하고 싶다는 생각과 독자들을 위해서 더 나은 작품을 써야되겠다는 압박감에 스스로를 재촉하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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