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부러운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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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내 글을 쓰지 못하겠다는 말인데요, 의미 전달을 전혀 못하고 있죠? 글만 길게 나열할 뿐이죠? 평소에 안보이는 틀린 글자가 왜 보이는 겁니까? 엄청 불편합니다 틀린글자가 또 보면 또 보이고 글을 못 쓰겠어요
소설의 형식이 아니므로 단편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어쨌든 아무 글이라도 쓰다보면 도움이 되기는 하지요. 마음에 담아둔 것이 많으신가봅니다.
음 마음부터 다스려야 겠군요. 글잘쓰는 분들 글보고 열등감이 왔는가요? ㅎㅎㅎ저의 멘탈로 봐서는 그럴리는 없는 것은데, 만일 그렇다면 글 잘 쓰는 분의 글을 조각조각내서 일단 감정표현 단어 행동 단어 표정단어들을 일단 엑셀로 구분 종류 위치 3단계로 나누어서 정리한다음 글을 쓰면서 외워버리겠죠 , 그런데 그런 생각이 안드는것을 보니 그것도 아닌것 같고 이상하네요
열등감은 아니고요. 하고 싶은 말, 표현하고 싶은 감정들이 많이 있으신가 싶어서요. 저도 가슴에 꾹꾹 눌러담다가 막 말하고 싶을 때 글을 쓰거든요.
ㅠㅠ 존경스러운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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